2m 크기의 괴수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용맹무쌍함!
보자마자 정신줄 놓은 언니나 쪼르르 시부린 뒤로 숨어버리는 동갑내기와는 차원이 다른 의연함!
이 와중에 멘탈아웃한 우즈키가 쓰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상냥함까지.
(여담으로 우즈키의 저 정줄놓 얼굴은 제가 세 번째로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그리고 30초만에 붕괴한 어른스러움.
린.... 너란 녀석... 힘내라!!
2m 크기의 괴수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용맹무쌍함!
보자마자 정신줄 놓은 언니나 쪼르르 시부린 뒤로 숨어버리는 동갑내기와는 차원이 다른 의연함!
이 와중에 멘탈아웃한 우즈키가 쓰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상냥함까지.
(여담으로 우즈키의 저 정줄놓 얼굴은 제가 세 번째로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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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초반에 세명을 이끌어주는건 린이었죠. 허둥지둥하는 언니도 못미덥고, 어린애같은 동갑내기도 못미덥고, 그나마 침착한 본인이라도 뭔가 해야한다는 생각이었을지도. 후반 전개에서는 린 본인의 미숙함이 드러나면서 그 구도가 뒤집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