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부르크 엥겔과 캔디아일랜드의 곡입니다. 제목에 글자제한이 있어서 제목을 줄였네요.
어제는 몸상태가 안좋아서 하루종일 침대에서 뻗어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져서 일어나서 밥먹고 컴퓨터 켰습니다. 감기 인가 싶은데... 여러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랑꼬.... 저는 란코 곡은 적대검보다 솔로곡 쪽이 더 좋더라구요. 여담이지만 가끔씩 mp3 랜덤재생 해놓을 때 나오면 초반부분을 잠자는 공주랑 헷갈리는 경우가...
캔디아일랜드는 카나코 쓰알이 있었으면 전부 쓰알로 했을텐데 혼자 기본복장 입히려니 좀 그래서 의상 맞춰줬습니다. 진짜 이 의상은 갓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