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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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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등에서 깊은 세월이 느껴집니다.
야해보이지도 않고 그저 눈물만 나온다..
나나의 등에서 깊은 세월이 느껴집니다.
태초에.. 나나가 있었다....
야해보이지도 않고 그저 눈물만 나온다..
미...미밍...미밍.....우...우우...사....크흗...밍...ㅠㅠㅠㅠ
그림에서 너무 리얼함이 느껴져서....크읍... 암튼 환영합니다!
ㅋㅋㅋㅋ네! 저도 반가워요!
(말을잇지못하는)
오늘도 전철로 통근하는 어느 우사밍성인에 경의를....
후방주의는 필독이지!하고 들어왔다 눈물만...
오늘도 남몰래 간바리마스를 외치는 그녀의 이름 우사밍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