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Nights, Pon De Beach의 이노우에 타쿠(작곡)×MC TC(작사) 조합이 다시금 빛나는 곡입니다.
달콤하고 신비로운 밤하늘을 수놓는 노래.
유닛은 아이마스 스테이션의 성우 3인방이 맡은 캐릭터와 예전 멤버였던 밍고스의 치하야,
그리고 아이마스1부터 항상 제일 먼저 리더로 골랐던 하루카로 구성.
기본으로 나오는 일본어 자막은 싱크가 가끔 어긋나 있거나 닫기 싱크가 잦아서
자막을 넣는 게 참으로 손이 많이 가네요. 앨범 감상에선 자막을 끌 수도 없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매우 잘 뽑힌 곡이라고 봅니다. 듣기도 좋고 안무도 귀엽네요.
뭔가 미묘하네요.
EDM + 몽환적인 느낌 내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전 만족하는 편이긴 한데, 가사 사이사이에 쉬는 텀이 좀 많은 거라든가 하는 부분은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긴 하겠네요.
뭔가 미묘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매우 잘 뽑힌 곡이라고 봅니다. 듣기도 좋고 안무도 귀엽네요.
EDM + 몽환적인 느낌 내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전 만족하는 편이긴 한데, 가사 사이사이에 쉬는 텀이 좀 많은 거라든가 하는 부분은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긴 하겠네요.
모르겠는느낌
춤, 코스튬은 좋지만 노래가 조금 많이 미묘하네요
최근에 나온 Radio Happy랑 비슷한 느낌으로 곡 좋네요 ㅡㅠㅡ
요즘 트렌드에 맞는 곡? 같군요 핥핥
딱 퍼퓸 스타일인듯... 차라리 목소리 보정을 더 많이 넣지
노래도 제 취향이고 조합도 좋고 영상에 자막까지 감사합니다~
옛날에 허우적거리던 댄스랑 비교했을 때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근데 노래는 약간 미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