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랭크...프로듀스 를 맡은 첫날 치하야가 보낸 메일사진 입니다.
처음에 이 사진 보고 살짝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치하야 답다고 할까요.
자신이 무엇을 위해 아이돌을 하는건지 알지 못했던 표정이기도 합니다.
그후 프로듀서 와 함께 산전수전(?) 을 겪고 스텔라 스테이지 재패후 S랭크 를 달성했을때
보낸 메일사진입니다.
원하던걸 찾고 목표를 달성 한 듯한 후련한 표정의 미소 입니다.
이쁘네요.ㅋㅋ
이런 사진들 때문에라도 메일은 필수인거 같습니다.ㅋㅋ
(유료인게 흠 입니다만...팬층 대부분이 직장인 인걸 노린 남코(?)...;;ㅋㅋ)
벌써 3명째 스텔라 스테이지 재패 했습니다.
1번째 하루카
2번째 미키
3번째 치하야
스텝롤 스샷이 다 이뻐서 올리고 싶었지만 큰 스포가 될꺼 같아 참았습니다.ㅋㅋ
이제 4번째 스텔라 스테이지 를 재패할 아이돌을 프로듀스 해야겠습니다.^^
너무 이쁘다
너무 이쁘다
ㅋ이쁘죠.
치하야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아이마스 1인가 2에서 진짜 성격파탄으로 나와서 너무너무 정이 떨어졌었는데 그 덕분에 성우인 밍고스까지 안좋아하게 됬었죠. 요즘은 정말 순한양이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도 안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는;;;
애니마스로 스토리 접하고 그다음이 플라티넘....그리고 스텔라 플래이 하고 있습니다만.... 초창기때는 그런 캐릭이었군요.
2때 치하야 스파이럴이라고 성격 노답때문에 포기한 사람이 꽤 많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후속작 부터는 성격을 좀 순하게 바꾼걸지도 모르겠군요.ㅋ
1에서는 유독 치하야가 심하긴 했지만, 비단 치하야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노답이었죠. 그래서 더욱 이런 거랭뱅이 깽깽이 같은 노답 처녀들 목줄매서 톱아이돌 만드는 재미가 있었던거지만..
아;; 조금 건들다가 매너리즘 느끼고 딴겜하고 있었는데 짤보니 다시 잡고 애케들이라고 엔딩보긴 봐야겠네요
스텔라 스테이지 는 전작에 비해 S랭크 목표팬수가 확줄어서 엔딩 금방보실껍니다.ㅋ
메일 어떻게 사는 건가욧??!
플래이스토어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