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00번의 도전 끝에 남은건.....

[불제육덮밥]

살림살이 없던 시절

어떻게든 우리형의 장비를 풀업을 시키며

0-2를 돌았습니다

처음에는 족제비와 흥국이의 

부족한 스킬랩과

부족한 장비로 인해

수복권도 많이 쓰면서 돌았습니다.

바닥나는 자원과 수복권을 보며

다시 4-3E로 돌아가야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힘을 내기 위해

자기자신한테 동기부여를 

줄수밖에 없었죠

 

아직 곁에 없는 나의 님을 위한 

웨딩드레스를 사며 말이죠

힘이 들지만

억지로 힘을 내며

100번을 돌며 

500번을 돌며

1000번을 돌았습니다

 하지만 님은 오시지 아니하셨습니다.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ㅜㅜ

1500번 안에는 님을 뵐수있겠죠?ㅜㅜ

[떨어져라강등환]

7-6 골든PK!
하지만 유식대장은 나오지 않는군요

[Maskeeper]

[곽달호대위]

이유식 노리고 7-6 파밍하면 100번 안에 나옵니다

[SeinStierl]

저는 한 1700~1750번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불사과]

이유식 노리고 7-6파밍하니까 하나 떨어지더군요 -_-;; 뭐 그전에 겨우 제조로 먹긴했지만.

[슴란카구라]

나올겁니다 파이팅!

[Kabil]

드랍보다 제조가 더 빠를거라고 봅니다.
네게브식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