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누군지 모르는게 함정. 다들 슷-고이! 하니까 팝콘 뜯으면 되는건가요. 사텐이랑 고기 목소리는 너무 오래전에 들어서 다 까먹은지라..
아무튼 애니 쪽으론 덕력이 좀 낮은 제가 알 정도인 성우라면 상타는 치겠지요.
마눌님 목소리가 살아계신다!
P.s. 뭔가 낙서나 그림을 그릴때마다 생각하는데, 매번 그림체가 휙휙 바뀌는 느낌이네요. 특히 디포르메 쪽이. 당장 3일간 낙서한거만 봐도 첫날이랑 둘째날은 연필님 작품 보다 그린거라 볼따구가 늘어나 있는데, 오늘 그린건 레바툰이랑 짤공장센세 만화 보다와서 그런지 볼이 많이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