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부터 5성까지 폭넓게 쓰이는 AR류 제외하곤 다른 클래스는 3성~5성 사용폭이 그리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심지여 AR은 그 쓰레기라고 하는 AK도 전장 착용시키고 굴리는 판국인데 말이죠,
그런데 MG나 RF은 전장 착용해도 별볼일 없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심각한 벨붕이라 생각합니다.
MG 솔직히 요즘 둘러보면 사냥충동이랑 사중극점 말곤 쓸게 없어요.
바처럼 개장이 잘 나오지 않는 이상 힘들어 보입니다.
3성부터 5성까지 폭넓게 쓰이는 AR류 제외하곤 다른 클래스는 3성~5성 사용폭이 그리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심지여 AR은 그 쓰레기라고 하는 AK도 전장 착용시키고 굴리는 판국인데 말이죠,
그런데 MG나 RF은 전장 착용해도 별볼일 없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심각한 벨붕이라 생각합니다.
MG 솔직히 요즘 둘러보면 사냥충동이랑 사중극점 말곤 쓸게 없어요.
바처럼 개장이 잘 나오지 않는 이상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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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오올직히 디시였다면 이 아이콘 하나 쓰고 말았을텐데... 진지하게 말하자면 소녀전선 밸런스의 양상이 매 이벤트마다 바뀌어서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쓰기 힘들다, 혹은 쓰레기다 라고까지 말하는 사속계 AR들도 히든기준에서나 그런거지 보통 일반 주간에서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k2, 97식같은경우 안구사와 더불어 1AR 저자원 파밍에 아주 적합한 아이들이라는 장점이 있는 등 뜯어보면 사용할 곳이 있는 애들이 많아요. MG같은경우 준비만전을 달고있는 인형들은 보통 장갑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빅댕이같은 보스가 다시 나온다면 꺼내쓸 수 있습니다. 딥다이브때 망4랑 아멜리 덕을 꽤 봤네요. 성근이랑 네게브가 없어서.... RF도 대죽창은 요정이 나오기 전에 보스킬러로 활약했고, 앞으로 요정+권총버프+대죽창데미지 = 보스 체력 인 경우 샷건이나 smg로 쿨을 벌어줘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죽창들은 뭐 파밍제대로 여전히 활용중인 분들이 많구요. 사속이나 화력 rf같은경우는 전 무난하게 특이점 히든에서 혼종제대로 잘 사용했네요. 59식이나 조명탄을 섞어주면 일반몹 상대로도 생각보다는 잘 싸워줬구요. HG은 윗분이 말씀하셨든 상위호환이 있지만(웰로드, 마카로프 라든가) 코성비를 생각하면 마카로프도 싼맛에 쓰기 좋죠. 게다가 하나하나 때에따라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솔직히 전 HG이 AR보다 밸런스가 잘 잡힌 병과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지금 히든의 양상이 장갑처리 요구(고화력 필수), 전진배치, 일부 보스몹빼면 모든 잡몹전이 단기전(망가2탄창 갈 시간을 안줌), 공수의 이득이 큰 맵 밸런싱 때문에 일부 인형들을 '사용하지 못할' 사양이라고 깎아내리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다음 이벤트를 어떻게 구상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평가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특이점만 해도 야간전용 AR들이 각광받았구요. T91 이라든가 t65라든가... 글이 길었지만 하고싶은 말은 그렇게 심각한 밸런스 붕괴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적 구성에따라서 필요한 인형들이 달라지는 구조인데 이것저것 다 키워뒀다가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AR 쪽도 선쿨 6초이상 류탄계가 천대받는 분위긴데 별로....
흠... 뭐 개인적인 의견이시니.. 저도 개인적인 의견 한 줄 달면... 이 게임만큼 2성부터 5성까지.. 거의 모든 인형을 골고루 써먹을 수 있는 게임은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성능충 분들이야 0티어 인형들 중복으로 육성해서 사용합니다만.. 하위호환 인형들이 여럿 있어서 중복육성 안해도 다양하게 다 쓸 수 있죠. HG만 해도.. 거의 모든 권총들이 다 써먹을만 합니다. 몇몇 안 쓰는 인형들이 있긴 합니다만.. 못 써먹을 성능은 아니죠.. rf 도 조석이라든가 카구팔이라든가 영 이상한 스킬 때문에 안 써먹는 인형이 있어서 그렇지.. 쓸려면 다 써요. 막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sv98 도 아직 쓸 수 있고.. m14는 무늬만 3성이라고도 하고.. 보통 시간이 지나면 새로 나오는 캐릭을 팔아먹기 위해 엄청나게 성능 인플레가 되는데.. 이 게임은 그런것도 없어요. 돈 버는게 인형 뽑기가 아니라, 스킨이라 그런지.. 막 혼자서 오버스펙으로 이거 아니면 다른 인형은 못 쓴다던가.. 그 인형만 있어야 깰 수 있는 이벤트는 없어요.. 이런 게임이 어딨어요? 전 못 봤습니다.
AR 무용론이 대두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평가가 이렇게까지 바뀌었군요ㅋㅋ MG 내 밸런스 조정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다른 클래스 전체가 문제고 AR만 제외란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덧붙여서 MG는 탄통하고 탄 착용레벨 위치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함 탄통 탄 증가율도 높여줘야 되고 좀 정상적으로 써먹어 볼려면 80까지 키우고 시작해야 되니 이건 뭐...
조합이나 진영 버프상 활용도가 높은 AR하고는 다르게 RF나 MG는 같은 병종 내에 상하위 호환이 딱 정해져 있어서 무조건 좋은 스킬/좋은 스탯으로 갈릴 수밖에 없는게 우선 문제고 AR 제대만큼 범용성이 좋지 못한 것도 한몫 하는듯
죄수번호279935495
덧붙여서 MG는 탄통하고 탄 착용레벨 위치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함 탄통 탄 증가율도 높여줘야 되고 좀 정상적으로 써먹어 볼려면 80까지 키우고 시작해야 되니 이건 뭐...
mg는 별보다는 스킬이 문제죠. rf는 확실히 스펙차가 커서 안쓰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요
근데 얘네 둘은 그렇다쳐도 다른 hg smg sg까지 밸런스가 안좋은지는 의문이네요 hg는 하위호환격 위치의 애들이 있어서 그렇지 못써먹을 애들은 없고, smg는 회피탱빼고는 다 쓸만한데다, 체력을 기반으로 한 회피탱은 재평가받기도 했구요. sg은 뭐가 됐던간에 주절먹이죠.
AR 무용론이 대두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평가가 이렇게까지 바뀌었군요ㅋㅋ MG 내 밸런스 조정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다른 클래스 전체가 문제고 AR만 제외란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HG도 나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AR 쪽도 선쿨 6초이상 류탄계가 천대받는 분위긴데 별로....
상하위가 있어서 글치 망가말곤 못쓰는애는 없는거같네요. 굳이 더 센애가 있는데 약한애쓸필요가 없다. 정도의 영역일뿐.
소오오올직히 디시였다면 이 아이콘 하나 쓰고 말았을텐데... 진지하게 말하자면 소녀전선 밸런스의 양상이 매 이벤트마다 바뀌어서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쓰기 힘들다, 혹은 쓰레기다 라고까지 말하는 사속계 AR들도 히든기준에서나 그런거지 보통 일반 주간에서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k2, 97식같은경우 안구사와 더불어 1AR 저자원 파밍에 아주 적합한 아이들이라는 장점이 있는 등 뜯어보면 사용할 곳이 있는 애들이 많아요. MG같은경우 준비만전을 달고있는 인형들은 보통 장갑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빅댕이같은 보스가 다시 나온다면 꺼내쓸 수 있습니다. 딥다이브때 망4랑 아멜리 덕을 꽤 봤네요. 성근이랑 네게브가 없어서.... RF도 대죽창은 요정이 나오기 전에 보스킬러로 활약했고, 앞으로 요정+권총버프+대죽창데미지 = 보스 체력 인 경우 샷건이나 smg로 쿨을 벌어줘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죽창들은 뭐 파밍제대로 여전히 활용중인 분들이 많구요. 사속이나 화력 rf같은경우는 전 무난하게 특이점 히든에서 혼종제대로 잘 사용했네요. 59식이나 조명탄을 섞어주면 일반몹 상대로도 생각보다는 잘 싸워줬구요. HG은 윗분이 말씀하셨든 상위호환이 있지만(웰로드, 마카로프 라든가) 코성비를 생각하면 마카로프도 싼맛에 쓰기 좋죠. 게다가 하나하나 때에따라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솔직히 전 HG이 AR보다 밸런스가 잘 잡힌 병과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지금 히든의 양상이 장갑처리 요구(고화력 필수), 전진배치, 일부 보스몹빼면 모든 잡몹전이 단기전(망가2탄창 갈 시간을 안줌), 공수의 이득이 큰 맵 밸런싱 때문에 일부 인형들을 '사용하지 못할' 사양이라고 깎아내리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다음 이벤트를 어떻게 구상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평가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특이점만 해도 야간전용 AR들이 각광받았구요. T91 이라든가 t65라든가... 글이 길었지만 하고싶은 말은 그렇게 심각한 밸런스 붕괴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적 구성에따라서 필요한 인형들이 달라지는 구조인데 이것저것 다 키워뒀다가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깊게 들어가면 파열류탄처럼 저로선 도저히 쓸 곳을 상상할 수가 없고 완전한 상위호환 (자스민)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적당한 체력과 다수의 적에서는 fal이 가장 좋고 거신같은 단일링크 고체력 개체에게는 살상류탄이 좋은 등 유탄만 봐도 꼭 어느 하나가 가장 좋다! 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족같은 댓글이지만, 파열류탄같이 밸런싱에 실패한 경우도 있지만 전부다 그런 것은 아니다 라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예쁜게 최곱니다
흠 이런류의 게임에서 밸런스를 운운하는게 저는 솔직히 맞지않다고 보네요 다쓸모가 있다?? 필요에 따른 사용?? -> 게임흥행에 영향을 미치는 판도 다른 모바게임만 봐도 밸런스 붕괴는 그냥 흔한 수준이죠 이정도면 굉장히 양호한 편이라 생각되네여
흠... 뭐 개인적인 의견이시니.. 저도 개인적인 의견 한 줄 달면... 이 게임만큼 2성부터 5성까지.. 거의 모든 인형을 골고루 써먹을 수 있는 게임은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성능충 분들이야 0티어 인형들 중복으로 육성해서 사용합니다만.. 하위호환 인형들이 여럿 있어서 중복육성 안해도 다양하게 다 쓸 수 있죠. HG만 해도.. 거의 모든 권총들이 다 써먹을만 합니다. 몇몇 안 쓰는 인형들이 있긴 합니다만.. 못 써먹을 성능은 아니죠.. rf 도 조석이라든가 카구팔이라든가 영 이상한 스킬 때문에 안 써먹는 인형이 있어서 그렇지.. 쓸려면 다 써요. 막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sv98 도 아직 쓸 수 있고.. m14는 무늬만 3성이라고도 하고.. 보통 시간이 지나면 새로 나오는 캐릭을 팔아먹기 위해 엄청나게 성능 인플레가 되는데.. 이 게임은 그런것도 없어요. 돈 버는게 인형 뽑기가 아니라, 스킨이라 그런지.. 막 혼자서 오버스펙으로 이거 아니면 다른 인형은 못 쓴다던가.. 그 인형만 있어야 깰 수 있는 이벤트는 없어요.. 이런 게임이 어딨어요? 전 못 봤습니다.
저는 권총 올 콜렉터인데 권총은 2성이 4성도 10어먹는 경우까지 나오고 스킬과 진형 종류에 따라 온갖 방법으로 써먹으니 언급을 더 안하겠습니다만, AR의 경우에도 현재 잘 안쓴다는 97식이라던지 TAR 이런 총기들이 실제 데이터 보면 최상위권입니다. 쓸 환경이 맞지 않아서 활용을 안했던거죠. 네게브가 저~~~ 밑바닥 평가 있다가 딥다이브와 8, 9지 추가 이후 급상승한 것처럼 쓸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인식 바뀐게 많아요. 물론 야간형 8초 스킬이라던지 준비만전이라던지 이런 쿨이 긴데도 쓸모없는 스킬들은 개편이 필요하다고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요정으로 다 커버쳐버리니깐 일부 패널티 줬던 인형들이 단점을 지우고 쓰는게 사용량의 차이를 가져오는거 같네요.
다른건 크게 불만없는데 향후 저격 활용처와 준비만전은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