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키고 상점만 둘러보면 소자타임이 싹 해소됩니다.
작년 9월30일에 린엠때려치고 소전을 시작해서 아직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
완전 무과금은 아니고 10만원정도 가볍게 썼었는데..
린엠은 300만원 부어도 무과굼이랑 같아질수 있는겜인지라.
최근 아직 하던분들이 가끔 레이드 머릿수나 채워달래서
깔아봤더만 이겜은 매출1위를 할수밖에 없구나 했네요 ㅋㅋㅋㅋ
뭐.. 린엠 잼나게 하는분들도 징한 과금유도는 인정하실거니..ㅋㅋ
낼은 저도 저체히든이나 두세바퀴 해봐야겠네요..
인탄식 10만 딱 맞을듯 지령 200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엠은 안하고 레볼을 했는데 매달 이백씩 써도 그개 정액결제 수준이라는걸 깨닫고 1년하고 포기했지요 . 리니지와 다르게 지르면 뭐라도 남는 게임이 소전이더군요. 소전은 최소한 지르면 블카라도 남지요..리니지는 그런거 없더군요..
천만원 질러서 다 깨지면 무과금인 갓겜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