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p22 파밍 성공(하드 피의 신념2 34트 지휘부 가장 가까운 로델로로)
어제 x95 파밍 성공(하드 늑대와 올빼미2 47트 레이더 옆 로델로로)해서
이제 ukm파밍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드랍률 자체야 하드가 높겠지만 이상하게 파밍글들을 찾아보니 하드가 드랍기회도 적고
퇴각런 자체도 뒷 지역이라 허들이 높다던가(절약으로 돌리면 4,5성 요정이 필요하더라고요)해서
변경 밖으로 노멀을 돌릴까 생각 중입니다. s클 기준으로 잡을거니까 5턴이였나 4턴에 드랍기회 4번이더라고요.
실제 파밍해보신 분들은 어디서 먹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둘다 해보셨다면 체감상 어디가 더 좋은지 알고 싶네요.
+이제 하드도 저지와 우리형 둘만 남았는데.. 나머지 둘은 스펙이 너무 높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우리형은 둘째치더라도 저지 같은 경우에는 키워놓은 떡장갑 샷건도 없고 망가도 없는데..
엠포야 있지만 삿팔 + a를 내세울만한 무언가가 없는데 깰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나마 사이가 75짜리가 있지만 장갑도 좀 후달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샷건 안 키워둔게 이렇게 문제가 되다니
지금 있는 마스크로 ksg라도 뽑아서 키워놔야되나 걱정이네요. 근데 키운다고 이번 히든에서 ksg를 쓰지는 않을테니..
시간이야 많지만 자원이 좀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많이 하지도 않고 군수만 왕창 돌리는데 자원이 안 쌓이네요.
심지어 이번에 못 키운 개장애들 키우겠다고 11-5 자율도 좀 돌릴 생각인데(4-1, 8-1, 0-1, 8-2 꾸준히 돌리면 인력 빼고 다 커버됨).. 도와주세요
하드보다 노멀이 낫긴한데... 노멀 200트 쯤 하나 먹었습니다...후우...= _ = ;; 다신 보기싫은 총 원탑.
음.. 노말이 파밍기회가 많아서 좀 낫나 싶었는데 아닌가보네요
근데 나오는게 케바케라 기회되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것도 아쁘진 않은듯요...= ㄷ =
음.. 그럼 하루 전역 클리어 9회만 채우는 용으로 쓰고 나머지를 퇴각런을 해보던가 해야될듯
저는 130트... 게다가 4턴이라 시간도 오래 걸려서 노멀 비추합니다.
하드 공략이 허들이 좀 높은데 비교적 낮은 공략 링크 혹시 추천 가능하신가요?
음... 전 하드에서 퇴각런으로 30번이 안걸렸는데... 이게 케바케라 장담할 수가 없네요ㅡㅡ;;
하드가 상어와 바다 1 맞나요?
네 맞습니다. 1전투 2더미로 좌측에서 시작해서 더미랑 교대하고 퇴각하는 방법으로 했네요.
뭐 하드에 4성이니 어떻게든 되겠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드는 안해보고 노말에서 지휘부 적 잡고 획득했습니다 51트 걸렸네요 손이 조금 가긴해도 낮은 난이도 덕에 쉽게 하실거면 노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뭔가 파밍 난이도 케바케가 좀 심한 얘인가보네요
구역 안가리고 전반적으로 좀 들쭉날쭉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노말 드랍 체감률이 상대적으로 더 낫긴해서 어지간하면 하드쪽을 추천드리는 편이긴합니다 저는 X95 파밍하다가 지쳐서 노말간거거든요;
음.. 좀 고려해봐야겠네요
문 열고 닫고 폭탄 줍고 터치는건 문제가 안되요 컨트롤을 안해도 된다는건 엄청난겁니다 ㅠ
양쪽 다 피곤한 일이죠 노컨 노수복 쪽이 그래도 파밍할때는 더 우선해야하는 거 같네요
노말 변경 밖에서2 하다가 안나와서 노말 상어와 바다 1 하니까 6트만에 나왔었어요. 케바케지만 노말 상어와바다 1도 잘나오는 것 같아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797495 상어와 바다 노말 3턴 S클 5드랍 이걸로 했습니다.
같은 거로 해보고 있는데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일단 17트까지는 노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