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짤....이 아니라 포스터)
4주후에 소녀전선 국내 첫 온리전인 준비만전이 열립니다!!
전에도 게시판에 몇번 글 올렸지만 저는 이런 오프라인 동인행사에 동인지 구매와 함께
간식 소매넣기하는걸 또 다른 재미요소로 삼는 사람입니다 ㅋㅋ
서코에도 20~30명분의 간식거리를 가져갔는데 이번에는 참가 부스 명의만 약 80팀....
맘만 같아선 전부 다 돌리고 싶지만... 저의 재력과,체력과,정신력의 부족으로ㅠㅠ
온리전 다음주에 있을 2월서코까지 합해서 60명분의 간식을 준비하는걸로 결정!!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제 트레이드 마크인 쏠라씨와 말랑카우(20입) 한박스를 더 주문해야하고
저 모든 간식을 담을 포장도 결정해서 주문해야 하지만.... 방금 받은 택배를 보고
제가 생각해도 참 큰 일을 벌이고 있는것같아 온리전 홍보(?) 겸 올려봅니다...ㅋㅋㅋ
(50명분만 추려간다고 해도...어떻게 가져가지....ㅠㅠ)
???:휴... 너네들은 이런거 하지 마라....
망포역이 아닌 성남이라니..
사람들이 편극광 히든이나 파밍 병동에 들어가 있을 시기네요 아직까진 중섭이 4~5장 열리고
앜ㅋㅋㅋㅋ 망포역ㅋㅋㅋㅋㅋㅋㅋ 드립추!!
행사장에서 뵙게 되면 무수한 악수의 요청 세례를 받으시겠군요 ㅎㅎㅎ
커비커비JB
제가 좋아서 하는일인데 수고라뇨...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망포역이 아닌 성남이라니..
앜ㅋㅋㅋㅋ 망포역ㅋㅋㅋㅋㅋㅋㅋ 드립추!!
행사장에서 뵙게 되면 무수한 악수의 요청 세례를 받으시겠군요 ㅎㅎㅎ
악수를 할 손이 있다면 말이죠...ㅠㅠ
아 그날 못가는데 아쉽네요 ㅜㅜ
앗...아아... 온리전이 또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땐 꼭!!
집에서 편도 2시간 반이 걸려서라도 꼭 갈겁니다. 맘 같아선 어디 근처 사우나에서 숙박하고 싶은데 그럼 구매할 돈이.. ㅠㅠ
서울을 가로지르는 루트라면 심야버스 이용하시면 첫차시간대에 맞춰가실수 있을겁니다... 화이팅이에요!!
사람들이 편극광 히든이나 파밍 병동에 들어가 있을 시기네요 아직까진 중섭이 4~5장 열리고
줄서면서 할당량(?) 채워놓고 즐겨야죠 ㅋㅋ
망포역이면 뛰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였을 텐데!
아쉬워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