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소녀전선] 식사 문제

[츠보우]

아, 바퀴 이야기까지 다 그리려고 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없는거에요.

다음주에 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명절 잘 보내세요.

아 이제 출근 안할란다

명절 연휴 끝날때까지;

어제까지만 딱 출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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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폴라이너]

오 케투랑 네게브가 동시 부관이군요! 어찌된 이야기인지 참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나강 할매는 과연 할매의 푸근한 손맛을 보여줄지... 여튼 작가님 명절 연휴동안 푹 쉬셔요~~

[부츠야!]

나강 함모니 8ㅅ8

[halfelf]

할모니!

[ATKwindtalker]

일단 저 툭 하면 탄피 잃어버리는 꺼벙한 부관은 요리시키면 안될 것 같고... 와짱보다야 사람이 먹을만한 거 만들겠지만 괴상한 고집이 있어서.
그러고보니 이 제대에 메이드장이 없었구나...

[스폴라이너]

메이드쟝 있긴 있어요. 저번 장시안편에서 등장.

[ATKwindtalker]

얼... 진짜네요. 흘깃 보고는 까먹었었나 봐요.
그런데 쟤가 식사 맛 없어지는 꼴은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앤데...

[深く暗い 幻想]

- 지휘관은 "할머니 나 배고파요!!!"를 시전했다

[Erusiel_S._Kram]

지휘관 뒤에 스파스 표정 ㅋㅋㅋ
마치 "응? 이게 왜 맛없다고 하시지?"라고 하는 거 같네요

[천개산]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