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저는 성능보다는 애정쪽이다보니 각각 화기류에 하나씩만 서약을 합니다.(대신 본 부관은 스프링필드)
이제 남은거 권총쪽인데
1번 m1911
소전초창기 멤버로 지금까지 사용한 인형이기도하고
올드한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실제로 실탄사격장에서 사격한 경험이 있기도 합니다.
2번 K5
우리나라 대표권총이기도 하고 군생활 시절 사격은 안했지만 순찰 근무때 대대장, 원사,군의관의 K5를 총기수입을 한적 있다보니(당시 무기들은 좋아하는거 간부들사이에 소문이 나서 여러 화기들을 많이 접해보는일이 많았음)어느정도 무게감이 있고 부드럽다보니 꽤 재미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3번 제리코
엄격한 스타일과 옆에서 보좌하면서 도와주는 스타일을 좋아다보니 마음이 끌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제로 쏴보지는 않았지만 기회가 되면 1순위로 쏘보고 싶은 녀석이기도 합니다.
좀 특이한 접근법인데 현재.... 미국3 한국1 이탈리아1 이니... 다양성(?) 을 위해 이스라엘 출신의 제리코에 한표를 줘 봅니다.... (본심:처제(유식이 동생) 애껴주세요!!)
12시에 발표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1번 베레타 -ㅁ-)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