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기 2중 백업 받으면서도 건담이랑 세번 싸우고 세번다 전멸당해서.. 그냥 저 처럼 못 하는 유저는 안 하는게 좋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ㅎㅎ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받으면 이제 비디오게임 안 하는 주의라 소전은 쉬운 부분만 즐기려고 하네요.그래도 100~120렙 장비 전부 만렙인 부대들이 한꺼번에 쓸려버리니까 안타깝기는 하네요.
여담이지만 그냥 닥돌로 들어갔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어떻게 전투중 수복이나 새로 지원을 불러온다거나 그런걸 많이 통제해 놨더군요. ...정말 이런 식으로 제작진들이 일정한 플레이 방식을 강요하는 게임은 정말 극혐인데.. 소전이 거의 이런 강제퍼즐형 게임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못 해도 과금을 50만원은 한 것 같은데.. 뭐 나름 적은 돈이라면 적은 돈이지만 이 게임 솔직히 글섭에선 얼마나 흥할지 모르겠네요.
미국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총을 소재로 하는 게임이지만... 게임성 자체는 미국 게임 유저들이 아주 싫어하는 그런 부류라...
솔직히 그냥 싸우면서 8000개 있는 쾌속권으로 깡으로 대충 도전하려고 했는데 그것마저 못 하게 했으니.. 그냥 이제 제 쪽에서 짜증이 나서 솔직히 하기가 싫어지네요. 한번 얻어터져도 도전욕이 생기게 만드는 게임이 있는대 반해.. 지금 소전 랭킹전이나 3지역등은
ㅆㅂ 제작진은 유저를 뭐라고 생각하기에 이따위로 게임을 디자인해서 하라고 시키는거야? 라는 마음밖에 안 드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저 같은 바보멍청이라도 20개월 육성하고 50~100만원 정도 과금을 했으면 대충 밀어부치더라도 어느 정도는 먹히게 게임을 만들어야죠 헐헐
게임이 너무 어려워지면 적당히 타협보는 캐쥬얼 유저들도 생기지만.. 대부분 유저들은 그냥 접고 말죠.. 이 게임은 다 좋은데 그건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이제부터 과금만 안 하면서 즐겨도 충분하지만 말이죠. 공짜겜에 불만할 수도 없는 법이고..
원래 히든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그렇습니다 총력전 해야되서 쉬울래야 쉬울수가 없죠
그래도 지금까지는 공략없이 다 잘 해온 편인데.. 저번 특이점 이벤트랑 난류부터는 공략 안 보면 너무 어려운 점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물론 공략 안 보고 꾸준한 시행착오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럴 시간이랑 여유나 에너지가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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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커비JB
글섭은 현재 이벤트가 진행중이랑 그냥 하면 됩니다.
돌풍구출은 무전투 공략도 있는데... 공략 보고 하는 걸 싫어하신다면... 아아... ㅠㅠ
저게 저래보여도 역대 랭킹전중 젤 쉬웠던(그만틈 상위권점수는 자비가 없었...) 2제대 몰빵으로 비빌수 있던 유일한 히든. 무었보다 군수보내면서 할수 있어서 시간압박이 없었던게 컸죠.
어디 밟으면 어떤 적들은 사라지고 하는 기믹을 설명이 전혀 없이 넣어서 직접해서 알아내기 어려웠고 수복도 안되는데 건담 연전을 해야하는데 역장이 확률로 적용되서 고득점을 노리는 경우 전투 리트라이를 많이 해야되는 바람에 역대급으로 욕을 먹었던 히든으로 기억합니다
중화기 2중 백업 받으면서도 건담이랑 세번 싸우고 세번다 전멸당해서.. 그냥 저 처럼 못 하는 유저는 안 하는게 좋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ㅎㅎ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받으면 이제 비디오게임 안 하는 주의라 소전은 쉬운 부분만 즐기려고 하네요.그래도 100~120렙 장비 전부 만렙인 부대들이 한꺼번에 쓸려버리니까 안타깝기는 하네요.
여담이지만 그냥 닥돌로 들어갔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어떻게 전투중 수복이나 새로 지원을 불러온다거나 그런걸 많이 통제해 놨더군요. ...정말 이런 식으로 제작진들이 일정한 플레이 방식을 강요하는 게임은 정말 극혐인데.. 소전이 거의 이런 강제퍼즐형 게임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못 해도 과금을 50만원은 한 것 같은데.. 뭐 나름 적은 돈이라면 적은 돈이지만 이 게임 솔직히 글섭에선 얼마나 흥할지 모르겠네요. 미국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총을 소재로 하는 게임이지만... 게임성 자체는 미국 게임 유저들이 아주 싫어하는 그런 부류라...
분수에 맞게 쫄몹 두마리잡고 퇴장했습니다 ㅋㅋ
솔직히 그냥 싸우면서 8000개 있는 쾌속권으로 깡으로 대충 도전하려고 했는데 그것마저 못 하게 했으니.. 그냥 이제 제 쪽에서 짜증이 나서 솔직히 하기가 싫어지네요. 한번 얻어터져도 도전욕이 생기게 만드는 게임이 있는대 반해.. 지금 소전 랭킹전이나 3지역등은 ㅆㅂ 제작진은 유저를 뭐라고 생각하기에 이따위로 게임을 디자인해서 하라고 시키는거야? 라는 마음밖에 안 드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저 같은 바보멍청이라도 20개월 육성하고 50~100만원 정도 과금을 했으면 대충 밀어부치더라도 어느 정도는 먹히게 게임을 만들어야죠 헐헐 게임이 너무 어려워지면 적당히 타협보는 캐쥬얼 유저들도 생기지만.. 대부분 유저들은 그냥 접고 말죠.. 이 게임은 다 좋은데 그건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이제부터 과금만 안 하면서 즐겨도 충분하지만 말이죠. 공짜겜에 불만할 수도 없는 법이고..
저게 그래도 4제대 제한에 전투 컨트롤도 좀만 하면 익힐 수 있어서 별로 안어려웠죠
난류가 랭킹전 중에서는 가장 쉬운편이죠. 재대도 적게 돌리고 시간도 적게 먹고. 욕심 안내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공략만 구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