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80521781
"피곤해? 네, 무릎 베개로 푹 쉬어요, 지휘관.
타이즈는 벗고?네네, 이걸로 됐어...?"
앞으로 누워서 사오 가슴 얼굴을 빤히 바라봐도 되고... 아니면 엎드려서 사오 무릎하고 맨허벅지 냄새를 스읍하 스읍하 맡는다거나.... (이하생략)
사오 품에 안겨서 잔다니 업계 포상입니다! 하앍.... 스타킹에 머리 배기니까 스타킹도 벗어주는군요.
[팬아트] 무릎배게 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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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수돌침대로 잡니다. 진짜로요
제가 시킨것도 아니고 사오가 자발적으로 해주는것도 잡아가실 건가요 끼에에에엑
선생님의 마구니는 이제 인간의 머리속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점점 확신하게 됩니다.. 근데 스타킹자국이 얼굴에 남아야, 업계인들에겐 진정한 포상 아닐까요?
근데 스타킹이 까끌까끌해서 말이죠. 저는 맨살에 편안하게 눕고 싶습니다. 물론 스타킹이 취향인 사람도 있겠지만요.
선생님 이젠 부인할 여지가 없습니다. 변태라는걸 인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