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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년 겨울
S11구역 철혈 본거지 소탕 작전
대외적으로는 군과 PMC의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시범 훈련으로 소개.
실제로는 군에서 엘더브레인을 포획하기 위해 계획한 작전.
[정규군 전력]
지휘자: 예고르 대위
군용 보병인형 TF 3개 중대
증원: 기갑부대, 중화기부대
[그리폰 전력]
지휘자: 플레이어
플레이어 및 다수의 그리폰 지휘관 휘하 전술인형 부대
증원: S09지역 그리폰 생존자, 중화기 인형소대
[철혈 전력]
지휘자: 엘더브레인
철혈 인형 및 기갑부대
[제4세력 전력]
지휘자: 하얀 니토
사이보그 인형 및 기갑부대
[국가안전국 전력]
지휘자: 안젤리아
디파이소대
증원: 404소대
* 막대기의 수량이나 배치 등은 창작이 많으니 크게 신경 안써도 됨. 그냥 대략적인 움직임이 이러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됨.
* 난류연속은 진엔딩 루트만 했음. 2지역은 모든 인형 구하는 루트. 3지역은 옐로존 가는 루트.
* SOP2가 활동한 시간대가 모호함. 전투가 전부 주간전인 걸 감안해서 2일차 낮에만 행동한 걸로 했는데, 이러면 RO 배터리 문제도 있고 일정이 너무 빠듯함. 1일차 밤부터 행동을 했지만 게임상 1지역이라 야전은 안넣었다 라고 보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음.
* Cx4Storm 부대의 움직임은 완전한 창작임. 무능한 지휘관이 막 밀고들어갔다가 금방 전멸한 컨셉으로 했는데 패잔병들이 2일차 낮까지도 살아있었던 걸 생각하면 좀 더 오래 버텼을지도 모르겠음. 저렇게 깊이 들어간 건 나중에 솦모가 저기서 그리폰 보급거점을 발견하는 것에 개연성을 주기 위해서임.
* 철혈의 빅 데이터베이스 방어병력이 처음부터 거기 있었는지, 1일차 저녁부터 배치됐는지 불명. 장소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처음부터 있던 걸로 가정했는데 아닐 수도 있음.
적진 한가운대를 왔다갔다 하는 지휘관 무었
지휘관-또 전투인가?
빠요엔 지휘관은 개조가 끝난 인형과 맞먹...
(소녀)전선
스토리가 이런식으로 된거였네요. 뭔가 대전략 맵을 보는거 같아서 대단합니다.
지휘관-또 전투인가?
빠요엔 지휘관은 개조가 끝난 인형과 맞먹...
ㄷㄷㄷㄷㄷㄷ... 이런 거 보면 우리의 전술지휘관은 사실 인간이 아닐지도...
(소녀)전선
스토리가 이런식으로 된거였네요. 뭔가 대전략 맵을 보는거 같아서 대단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특이점과 난류연속이 개판으로 어려웠죠 ㅋㅋㅋㅋㅋㅋ 어우 이걸 어찌어찌 다 클리어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