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아닌 가을 이벤트로 봐야 할 것 같지만 대형 이벤트 스토리 하나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계속 다크다크해지는 것 같군요. 사실 시대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게 더 어울리지만요.
그리고 개별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계속 등장할 것 같은 애들은 적을 것 같군요....
빨리 다음 이벤트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 랭킹전 남았지?
여름 아닌 가을 이벤트로 봐야 할 것 같지만 대형 이벤트 스토리 하나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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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별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계속 등장할 것 같은 애들은 적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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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다음번엔 패러 죽빵치는 스토리였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