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중세 독일기사.

[AnYujin アン・ユジン]

[bon appetit]

낭만있네

[푸레양]

근데 정작 작가는 아니라고 했다던데

[너왜그러니?]

이거 누가 저번에 아니라고 지적해줫던같은데
그래서 나도 지적하고싶엇으나 팩트 찾기가 귀찮아서 포기한다

[오랑우탄맨]

16세기 기술인데 의수 뭐냐 개쩜 ㄷㄷ

[루리웹-1017300304]

오피셜 있음?

[연방의하얀빅가슴]

작가는 아니라고 밝힌적 있음

[방사선학과안성민교수]

팔 짜가인거 빼면 공통점 어디

[덥구만]

으음... 어릴때... 등짝이라도 보여줬나?

[폭콜라]

그럼 가츠도 82세까지 장수할 수 있을까...?
아니 그 전에 그만 고통 받고 죽는 게 나으려나

[Walker Frankie]

처음엔 가츠 형님이었는데 이젠 내가 가츠보다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쿠가시라 분지]

전쟁에 중독된 중세 기사 그 자체

[뭐 임마?]

이름까지 비슷해서 그럴듯 해보이는데 베르세르크 작가는

이런 사람이 있는 줄 몰라서 우연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im]

??? : 고증이고 뭐고! 일단 대포도 달아주세요!

[Wing:Breath]

이름이 비슷해서 저기서 따왔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정작 작가는 가츠라는 이름을 Guts(내장 혹은 배짱)이란 단어에서 따왔고 강철의수 대포도 그냥 창작이라고
작가는 누가 가르쳐주기전엔 괴츠를 몰랐음

[타트라]

그냥 우연 아니었나

[시로후지시로]

? 뭐임 바이올렛 에버가든 보면서 저런 시대 배경에 어떻게 타이핑하는 의수가 있어?라고 생각했는데
포커치는 의수가 그보다 더 예전에 있었네

[라파엘 베니테스]

의수가 그 당시 저리될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