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요구하는 '내실'을 다지려면 그만큼 그래픽 등에 쏟는 자원을 줄여야 됨.
근데 그나마 최적화 쪽이 인시 들이는 만큼 성과 볼까 싶지 '게임성' 같은 건 방치하면 망가지지만 투자한다고 좋으진단 보증이 없음.
그럼 일단 마케팅(포장) 효과라도 확실히 있는 그래픽에 자원 들이붓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거임.
그래픽 망쳐도 되니까 재밌는 게임 하고 싶다고?
근데 그나마 최적화 쪽이 인시 들이는 만큼 성과 볼까 싶지 '게임성' 같은 건 방치하면 망가지지만 투자한다고 좋으진단 보증이 없음.
그럼 일단 마케팅(포장) 효과라도 확실히 있는 그래픽에 자원 들이붓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거임.
그래픽 망쳐도 되니까 재밌는 게임 하고 싶다고?
(톤프리의 실제 품질은 논외로 하고)
포장이 이따구면 아무도 안 사서 입소문 탈 기회조차 사라져요
그냥 개발비 오른게 게임퀄떨어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지 별거없음
개발비 오른다 =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 제한된다
똑같이 재밌는거라면 보기 좋은거 고르겠지
톤프리 진짜 좋은 이어폰인데... 진짜 점마들은 물건 팔 줄을 모르는거임
미쳐버린 그래픽 전쟁이 어느정도 선에서 끝났어야 했는데 개발비는 개발비대로 드럽게 많이 쳐먹고 사양은 사양대로 드럽게 많이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