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패키지 게임이건
구글 애플의 모바일 게임이건
소니의 콘솔게임이건
모두가 손에 손잡고 수수료율은 30퍼로 통일한게 웃기다면 웃긴부분이고
더 나아가 저 기업들은 시장적으로는
착하건 말건 모두가 독점내지 독점적 위치의 기업들이라는게
놀랍긴 해.
사실 그런 점에서 정부가 시장을 통제하는 중국은 오히려
애플이 30퍼
중국폰사들은 수수료율 50퍼인 이유를 알만하고
기업에 대한 규제나 법이 기업의 도덕성같은 애매한걸 판단에 넣으면 안되는 이유기도 해...
콘솔만이 자사 라이센스로 있어서 스팀겜이 만원 정도씩 쌌었는데 요샌 다 똑같더라 마소가 천사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