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마린 라이브 뷰잉 홍보 상태도 솔직히 너무 개판이라 당황스럽고마린 팝업스토어도 연다고는 하는데 도대체 뭘 파는지 알기가 어렵고브이스퀘어도 요리 퀄리티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라이버와의 연관성을 모르겠고 n(메뉴명 자체는 나쁘지 않긴 함)애니플러스는 반대로 연관성은 챙기는데 퀄리티가 아쉽고아직까진 개선의 여지가 많지않나 싶음딴 건 몰라도 라이브 뷰잉은 홍보 좀 제대로 하라고..가격 설정은 그럭저럭 괜찮게 해놓고 n왜 홍보를 안 하냐 그냥 트위터에다가 올리기만 해도 알아서 퍼트릴텐데
강남역에서 대빵큰 전광판에 광고하면서 트위터에는 할 생각을 못하는 주최사ㄷㄷ
패러블은 일을 왜 그렇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트위터로 공지트윗 한번만 올려도 되는건데 돈이 넘치나?
뭐 일단 브이스퀘어나 패러블은 초창기니까 이해는 하는데..
크아악 비쥬얼이
좀 그렇긴 해~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한 2년쯤 됐으니 내년엔 좀 나아지겠지 하는데 안나아지면 흠...
ㅇㅇㅋㅋㅋㅋ 그리고 예매도 정확히 언제인지 안 알려줘서 누가 예매했단 말 듣고 늦게 함
뭐 파는지 안알려주는건 진짜 내가 이치미 아닌데도 나쁜말 마렵게 함 보통은 미리 공개하는게 더 나을탠데 ㅋㅋ
콜라보 음식이 암만 굿즈에 끼워넣는 용도라지만 그래도 아쉽잖아~
이런 건 괜찮았던 거 같은데 말이야
토와👾🪶🐏
크아악 비쥬얼이
그치만 실제로 저런 비주얼이었으니 ㅋㅋㅋㅋㅋㅋ 맛은 또 생각보다 괜찮더라
무난무난 했음 ㅋㅋㅋ
ㅇㅇ 색이 파란색이거나 하면 진짜 식욕 팍 죽었을텐데 저건 실물로 보니 못 견딜 정도는 아니더라
좀 그렇긴 해~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한 2년쯤 됐으니 내년엔 좀 나아지겠지 하는데 안나아지면 흠...
뭐 일단 브이스퀘어나 패러블은 초창기니까 이해는 하는데..
후발주자들도 처음이라고 이해하기에는 제대로 시장조사나 기존에 했던 콜라보에 대한 불만점을 검색 안해봤나? 싶은 생각도 들고~ 기획의 기본은 사전조사인데 말이지
백보 양보해서 선발주자 만큼은 해야 의미가 있지 참..
애니플러스 음식특) 맛없음
그냥 인증샷 + 굿즈값이 크긴 해 ㅋㅋㅋ
강남역에서 대빵큰 전광판에 광고하면서 트위터에는 할 생각을 못하는 주최사ㄷㄷ
전광판 광고 자체는 나쁘지 않음 근데 팬딩도 이거 할 때 토와가 직접적으로 뷰잉한다고 홍보도 하고 트위터로도 이벤트도 하고 적극적으로 덕후들 상대로 신경 많이 썼는데 마린은 전광판이나 팝업은 하는데 정작 실수요자들이 알기 힘들었음 전광판이나 저런 판넬 나중에 가서야 안 사람들이 많고 예매는 아예 '아니 그거 언제 떴어' 하는 사람들 진짜 많았음
뭐 파는지 안알려주는건 진짜 내가 이치미 아닌데도 나쁜말 마렵게 함 보통은 미리 공개하는게 더 나을탠데 ㅋㅋ
ㅇㅇㅋㅋㅋㅋ 그리고 예매도 정확히 언제인지 안 알려줘서 누가 예매했단 말 듣고 늦게 함
???: 티켓가격을 낮추기 위해 홍보예산을 줄였습니다!!!
패러블은 일을 왜 그렇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트위터로 공지트윗 한번만 올려도 되는건데 돈이 넘치나?
모름.. 진짜 모름..
원래 그러면서 발전 하는거지(그래야만 하고), 니지는 그렇게 없어 ㅠㅠ 최근에 후와나 아키나 콘서트 뚫어줬지만
그렇기는 함.. 근데 보통은 초창기에 자리 잡는다고 마케팅비 많이 잡아두고 팍팍 쓰다가 점점 현실적인 수익 문제로 퀄이 떨어지니
초반에 팍팍 쓰다 응, 돈이 안돼는군 하면서 퀄이 떨어지고 결국엔 철수 하는 게 최악의 그림이지
ㅇㅇ;
마린 뷰잉으로 패러블 일처리 미묘한거 보니 이세돌팬덤이 왜 답답해하는지 조금 이해가 가더라
욕 존나 하던 사람 있던데 ㅋㅋ 처음엔 뭐지 했더니 일처리가 ㄹㅇ 나쁜 의미로 인정이긴 하더라 ㅋㅋㅋㅋ
브이스퀘어는 음식만 좀 손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마린은 진짜 문제 있는 것 같음 당장 오늘 20시에 팝업스토어 예약 시작인데 아직 굿즈 물품도 안 나온 건 좀 그래
브이스퀘어는 씹덕업계랑 너무 동떨어진 위치 선정 하나만 빼면 충분히 기다려줄만한 부분인데 마린 팝업스토어는 진짜 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