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의 방식대로 채소랑 햄 모아서 만들어 먹기는 하는데 너무 귀찮은데다 내일 아버지 대신
낮에 결혼식도 가야해서, 먹으려면 지금 당장 만들어 먹고 일찍 뻗어야 하네...
근데 게임도 하고 싶고 프라도 만들고 싶고 하니 그런거 다 즐기려면 술은 먹어선 안될텐데
땡기긴 또 무진장 땡기는구만... 얼른 엉덩이 떼고 밖에 사러 갈까...
낮에 결혼식도 가야해서, 먹으려면 지금 당장 만들어 먹고 일찍 뻗어야 하네...
근데 게임도 하고 싶고 프라도 만들고 싶고 하니 그런거 다 즐기려면 술은 먹어선 안될텐데
땡기긴 또 무진장 땡기는구만... 얼른 엉덩이 떼고 밖에 사러 갈까...
소주 대신 소맥이랑 먹으면 어떰
내가 희한하게 소맥을 싫어해서... 회식때도 첫잔만 소맥하고 그 뒤론 소주만 달려ㅎ
그러면 소주를 맥주컵에 따라서 마시면 빨리 잘 수 있지 않을까?
대학생때 기숙사 체육계 선배들한테 그런 식으로 술 배웠다가 사회 초년생일때 고친다고 고생좀 했네ㅋ 암튼 진짜 재료 사러 마트 간다 뿅
ㅇㅇ 맛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