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로 보이는게
아이돌 노선/ 버튜버 일반 스트리머 노선 그런말 보이는데
홀로 방송 하는 비율이나, 방송 내용 보면
아이돌 노선이라 할만한건
노래 방송, 생일, 데뷔날, 패스 그런 방송 뿐이지않나?
뭐 노래 연습이랑 댄스 연습 간다는 말도 자주 나오기는 하지만
근데 이거 방송 하는 빈도는 개인이 정하는 거잖아?
노래방송이 1년에 1,2번인 애도 있는데
아이돌쪽은 그냥 엇박자 같고
오히려...... 홀로랑 방향성 차이면
19금의 야한거나, 염상날 수위의 이야기거나. 그런쪽 아님?
라덴도 안건 받고 싶어서 자기가 담배, 도박 안하는거잖아
나는 개인적으로 기업에 소속된거 자체에 맞지 않았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함. 말하는거 보면 아무리 빼려고해도 뺄 수 없는 업무들의 양도 많았다는거 같고.
회장님의 그것..
그것보다는 정말 순수하게 방송 외에 업무량이 너무 많아져서 지쳐버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
애초에 방향성의 차이도 결국 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나름이라 뭐때문이다 확정지을 수가 없지
클로에... 19금... 식용유 들은 페트병 철퍽철퍽
회장님의 그것..
장착용..
애초에 방향성의 차이도 결국 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나름이라 뭐때문이다 확정지을 수가 없지
거기에 사실 페스 참가도 어느정도 개인 자유 아닌가
클로에... 19금... 식용유 들은 페트병 철퍽철퍽
나는 개인적으로 기업에 소속된거 자체에 맞지 않았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함. 말하는거 보면 아무리 빼려고해도 뺄 수 없는 업무들의 양도 많았다는거 같고.
방향성이니 뭐니 해도 공식으로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우리야 알 수 없지
그렇다고 하기엔 사카마타는 평소에도 생각보다 노빠꾸 발언 꽤 했었고 아쿠아나 아메도 딱히 염상 이런 쪽이랑은 연관 없는 타입이었고
냠냠특집
그것보다는 정말 순수하게 방송 외에 업무량이 너무 많아져서 지쳐버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
방향성 이라는 단어는 그냥 우리가 휴가낼때 개인사유라고 하는거랑 같은거 아닐까
올해 나간인원들이 그런방향차이로 나간건 아니었으니까 단순히 업무량 증가때문이라는 생각만 든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