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토커) 처음 시작하는 지역에선 길 못찾아서 해맸는데

[미쳐버린미친사람]

코돈 들어오니까 너무 익숙한 길이라 지도 안보고 그냥 다니게 되네 ㅋㅋㅋㅋㅋ

전체 지도가 전작이랑 좀 달라진 부분이 많아져서 개인적으론 별로긴 한데

그래도 전작의 장소들을 2에서 보니까 엄청 반갑네

[죄수번호-4151019490]

전작 장소는 거의 그래픽 리마스터 수준이라서 여길 또 지나가야하나 싶은 구간 많더라ㅋㅋㅋ
그리고 그때 있던 시체들이 백골이 되어있는거 보고 식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