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2의 수많은 모드중 오시리스의 시험은 그동한 크고 작은 문제로 인해 플레이어들에게 외면받아 왔습니다. 특히 몇가지 무기와 스테이시스 하위 클래스 간 불균형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말에 오시리스의 시험은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플레이어에게 개선된 Messenger pulse rifle을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주도 또 다른 매력적인 보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전장에서 되도록 많이 이기는 것입니다.
이번 주 데스티니2 오시리스 시험의 보상은 세계관의 전설적인 핸드 캐논인 Igneous Hammer입니다. 또한 추가적인 보상으로 기존 모드의 강화판격인 Adept 모드의 추가슬롯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오시리스 문제 너무 많은데 저걸로 해결했다는 것 처럼 공지하는게 참 가증스럽네요
-_-; 전령은 3승만 하면 되니까 나같은 허접도 어떻게 했지만 핸캐는 무려 무결점 보상이던데 몇 명이나 먹을수 있다고 큰 인심쓰는 것처럼 기사를 써놨냐
아 오시리스 안해요 ㅂㄷㅂㄷ
-_-; 전령은 3승만 하면 되니까 나같은 허접도 어떻게 했지만 핸캐는 무려 무결점 보상이던데 몇 명이나 먹을수 있다고 큰 인심쓰는 것처럼 기사를 써놨냐
x같은 컨텐츠중하나 저딴건 없어져야됨
데스티니1 시절에 오시리스하는 재미로 했었는데.. 9연승으로 받은 검은색 독트린은 아직도 기억남 그날 기뻐서 잠 못잠
루리웹에서 제일 싫어하는 '협동' '경쟁' 붙은 컨텐츠네 근데 저 게임란트인지 뭔지는 왤캐 자주 보이지 요즘
많이 죄송하네요. 하지만 댓글에 글쓴 사람은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엔진하나로 그만좀 우려먹어라. 돈을 얼마나아끼는거냐 지겹다 지겨워
쫌 헤일로식 스토리진행형는 안만드나. 지금 마스터치프컬렉션 하고있는데 번지표 헤일로가 확실히 뭔가 유쾌하면서진지해서 너무 재미있음. 근데 343이만든거는 뭔가 계속 진지를 한트럭잡수시고 계속우울한 느낌만 나서 재미가 없음. 전투도 밍숭맹숭하고 가디언즈는 후반가면 똑같은장소만계속나오면서 의미없는 전투만 계속해서 때려침
진심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의 게임을 각잡고 만들었다면... 이 기술력으로 와우 못지않은 게임을 만들수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 지금은 포기했지만 아니 그렇게 많은 돈을 뽑아갔는데 맨날 새로 추가된갓들은 맹탕... 재탕... 심지어 삭제...까지 이제는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잘가
아이언배너는해도 오시리스는좀;
오시리스 문제 너무 많은데 저걸로 해결했다는 것 처럼 공지하는게 참 가증스럽네요
또 왔구나 오시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