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디렉터 토리야마 모토무는 댄스 대결, 근육 마사지, 폴댄스의 문제점
그리고 오리지널의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에 대한 영감을 주는 새로운 시각을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FINAL FANTASY VII REMAKE 버전을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분할 두 단어 - 월 마켓. 클라우드와 에어리스의 미드가르의 엔터테인먼트 구역 방문은
삶을 진정시켜주는 손 마사지부터 문자 그대로의 집과의 치열한 싸움에 이르기까지
잊을 수 없는 순간들로 가득 찬 게임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 사람이 꿀벌의 집을 방문한 것입니다.
이 화려한 술집은 아니양 쿠냥의 영역입니다.
소유자, 관리자 및 완벽한 쇼맨으로 구성된 쿠냥은 놀라운 변신과 강력한 포함 메시지로
절정을 이루는 댄스곡으로 클라우드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고상한 일이며, 많은 플레이어들이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에서 경험을 하거나 재체험을 하면서
우리는 어떻게 그리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게임의 공동 디렉터인 토리야마 모토무와 이야기 하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먼저 분명한 질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클라우드가 댄스에 참여하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냈습니까?
토리야마 : 클라우드의 드레스 체인지 장면을 원래 게임에서 변형할 방법을 찾고 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FINAL FANTASY VII의 매우 유명한 부분이어서 우리는 처음부터 그것을 REMAKE에 포함시킬 것을 알았어요.
하지만 드레스를 입고 있는 클라우드를 정확히 어떻게 묘사할지는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월 마켓 파트를 REMAKE하기 시작했을 때, 저는 그 장면을 좀 더 호화스러운 장면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그것이 무대 위의 뮤지컬 공연에서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근데 왜 댄스 대결입니까?
이 자리에 어울리는 공연을 위해 파리의 전통 술집과 풍자춤 스타일의 댄스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저는 클라우드의 드레스와 분장으로의 변신이 무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결심했고 그 후 아니양 쿠냥은 클라우드의 손을 잡고, 둘은 포즈를 취하기 전에 함께 춤을 추기로 했습니다. |
그것은 오리지널 게임에 대한 매우 다른 접근법이네요. 왜 그런 결정을 내렸어요?
우리는 사람들이 REMAKE에 큰 기대를 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우리는 둘 다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현대적인 감수성을 고려해야했어요. 우리는 아니양의 대사 및 백킹 트랙인 Stand Up의 가사를 통해 드레스 체인지 장면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긍정적이고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
그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할 적절한 단어를 찾는 것이 어려웠나요?
|
기술적 고려 사항도 있었습니까?
그러나 현대 그래픽을 사용하면 모든 것을 훨씬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대비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엄 있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춤 이외의 다른 아이디어들이 고려되었나요, 아니면 그 장면이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그려졌나요?
원본의 일부에 더 가까웠던 한 가지 아이디어는 아니양이 목욕탕에서 클라우드를 만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사지를 한 뒤 근육에 깊은 인상을 받은 클라우드는 자신이 훌륭한 변신 후보라고 결심하는거에요.
|
그렇다면 꿀벌의 집은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이와 함께 각 부분의 대략적인 개요와 지속 시간을 알아냈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후, 우리는 시각 자료와 더 구체적인 세부 정보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안무 작업을 시작했어요. 우리는 안무팀에 우리가 찾고 있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주었고, 댄스 쇼는 거기서부터 구체화되기 시작했어요. 저는 마침내 모든 것이 합쳐질 때까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
처음부터 음악이 고정되어 있었습니까, 아니면 프로세스 중에 음악이 변경되었습니까?
그 후, 음악은 다른 장면과 타이밍에 맞게 지속적인 과정으로 재작업되었어요. 작곡가 스즈키 미츠토와 함께 롯폰기에 있는 클럽에 댄스 쇼가 정말 어떤 것인지 더 잘 알기 위해 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
실제로 누가 춤을 췄나요? 모션 캡처를 위해 전문가를 불렀습니까?
그들은 댄스 대결의 각 파트에서 컨셉과 안무를 바꾸자고 제안했어요. 저희는 그 부분을 게임 등급에 영향을 미쳐서 빼기로 결정했어요!
|
이 파트를 리듬 액션 게임으로 만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토리야마 : 리듬 액션은 댄스 대결를 나타내는 인기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입력을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유지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장면의 시각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로 결정했어요. 저희는 이 게임을 디자인할 때 다양한 장르의 포맷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
이 모든 요소가 함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은 어려웠나요?
토리야마 : 확실히 해야 할 과제가 있었어요. 우리는 조명 효과를 사용하여 리듬 액션 프롬프트의 타이밍을 UI에 표시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장면의 깊이가 더 깊어지지만, 카메라 각도가 춤 장면에서 많이 바뀌어서 모든 것을 명확히 보여주기가 어려웠어요.
|
이 게임을 한 사람들은 꿀벌의 집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반응을 봤을 때 기분이 어땠어요?
토리야마 : 앞으로 리메이크 작품 중 일부는 원작과 크게 다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 장면이 그러한 변화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가 되기를 바래요. 원래 게임의 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그 장면 전체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서 저는 상당히 안심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많은 팬들을 대변해서 이 부분을 완전한 리듬 액션 게임으로 만들어 보셨나요?
저는 레드 XIII가 움직임을 과시하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이부분 싫어하는 사람들 많던데.. 전 약빤 분위기(..) 같아서 재미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극혐이였던 부분 티파랑 에어리스를 춤추게하라고..
FF7re에서 내 항마력으로 못 버텼던 부분 좀 쉬었다 맘 고르고 다시 해서 넘김ㅋ
토리야마씨.. 솔직히 그렇게 멋지게 재탄생 시킨건 아니었어요..
이 장면이 제일 싫었음 원작이랑도 상관없고 리듬게임 방식도 최악이고 스킵도안되고 그래도 트로피땜에 여러번 함 으윽 ㅠㅠ
이부분 싫어하는 사람들 많던데.. 전 약빤 분위기(..) 같아서 재미있었네요.
저도 대놓고 으아아악 하라고 만든구간 같아서 그냥 재밌게 함ㅋㅋㅋㅋ
제일 창피해 지는 장면이라 스킵 가능했으면 하네요. 너무 애들겜 처럼 만들어 놨어요
아니양 성우가 스기타 라서 특유의 목소리가 참 잘어울리긴 했음
개인적으로 제일 극혐이였던 부분 티파랑 에어리스를 춤추게하라고..
원작도 미니게임이 괴랄했었지만 리메이크도 생각보다 좀..... 트로피때문에 안할수도없고 ㅠ
스노우 보드 미니 게임이라도 리메이크 해서 넣어주면 좋았을텐데요 미드갈 vr존이 있다고 치고 ㅎㅎ
FF7re에서 내 항마력으로 못 버텼던 부분 좀 쉬었다 맘 고르고 다시 해서 넘김ㅋ
토리야마씨.. 솔직히 그렇게 멋지게 재탄생 시킨건 아니었어요..
저 댄스 트로피 때문에 하게될수 밖에 없는데 겁나 묘한 매력이 있음 ㅋㅋㅋㅋ
처음 봤을땐 경악했는데 몇번 보니까 그냥 웃김 또 퀄리티는 뭐이리 좋은지 ㅋㅋ 의상이라도 제대로 입고 추면 모르겠는데 군복입고 저러니까..
퍼팩트..
재미는 있었는데, 노트 등장 형태를 꼭 이따위로 했어야했나...
이 장면이 제일 싫었음 원작이랑도 상관없고 리듬게임 방식도 최악이고 스킵도안되고 그래도 트로피땜에 여러번 함 으윽 ㅠㅠ
제일 오그라든 부분 그리고 의미없는 미니게임으로 억지 전개 늘려서 너무 별로였음
pc로 나오는 순간 클라우드와 세피로스가 홀딱벗고 춤추게 될 구간
갠적으론 쉬어가는 타임으로는 재미있었음.
뭔가 홍석천이랑 춤추는 느낌;; 꿀벌 이쁜 여자랑 추면 좋은데 개그로 넣은것 같은데 약간 혐오감이 ㅋㅋ
첨 플레이할때 이거보고 벙.. 찌면서 '이걸 이렇게 만든다고? 호불호 심하겠는데? ㄷㄷ' 하면서 좀 불편했는데 끝내고 보니 기억에 세게 오래 남은건 사실임 ㅋ 확실히 매력은 있는듯.. 투기장 싼마이 멘트 & 배경음도 기억에 오래남을듯 ㅋㅋ
그러고 보니 투기장 아나운서 부분만 더빙 음질이 확 안좋던데 혹시 다른 분야 연예인을 쓴건가요
혹시 이 부분만 안하고 스킵하는 방법 있나요? 유튜브에서 봤는데 오글거려서 도저히 못보겠음 하더라도 이부분은 스킵하고 싶어요
그냥 이부분 나올 때 다른 거 하세요. 리듬게임은 다 틀려도 딱히 문제 없이 넘어감
뭐랄까 갑자기 분위기 용과 같이라서 놀란건 나뿐이 아니었나보군
빵터졌었는데 웃기고
고퀄 병맛이라 재미있긴 했는데 리듬겜 너무 길어서 다시는 하기 싫음.
난 이거 좋았음 ㅋㅋ
이것도 이거고.. 티파 턱걸이좀 그만 시켜!!!!
저도 좋았습니다. 티파니 에어리스니 등은 차후 파트에서 좀 서비스해주면 좋겠군요
뭘 보여주고 싶은건지 이해 할 수 없었던 파트
파트1 하면서 최고의 장면 중 하나였네요 그 클라우드가 춤을 춘다고? 하면서요ㅋㅋㅋ 근데 리듬게임은 풀콤보 정말 힘들었음
꿀벌관호스티스 복장좀 DLC로 라도 내주지
항마력이 많이 필요했음. 헛웃음.ㅋㅋㅋㅋ
오글거림, 아니양 바이 설정인가?? 무튼 오글거림!!!!
진짜 저 챕터?에서 내 항마력은 바닥을 쳤고 오만상이 찌푸려지던...연출과 춤 캐릭터 성격과 도무지 매칭이 되질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음악이 좋아서 심심할때마다 플레이함 ㅎ
어지럽다
완전판 언제나오나....엔딩볼려면 한참남있는데
보고 내가 대체 뭘 보고 있는거지 리듬게임은 왜 이렇게 어려운거지 내 눈 돌려줘! 를 외치게 했던 그 충격적인 영상이었어요
전 춤추는 것보다 에어리스가 구경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던....;;;;
병맛나는게 웃겼음ㅋㅋㅋ 거기에 좋다고 에어리스가 호응하는것도 웃기고
춤 자체의 병맛도 그렇고 몇번하니까 풀콤되면서 에어리스도 야,신난다!하고 삐끗 많이하면 아차차...안타까워하고 상황에 따른 반응보이는 거 알고선 개인적으론 참 맘에 들었던 구간이에요.ㅋㅋ
재밌었던 장면. 에어리스의 노리노리~도 좋았고. 근데 리듬액션 버튼 UI 개구림
퍼펙트!
그켬
예를 들어, 요즘 팬들은 게임에서의 이야기와 대화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서기를 기대해요. 도대체 어떤 팬이 그런걸 기대하냐고 ㅋㅋ 걍 게임이나 잘만들어라
그냥 저냥 재밌었음. 연출은 진짜 좋았는데 상대가 여캐였으면 더 좋았을거같기도하고.
클라우드 여장은 원작에선 나쁘지 않았는데, 리얼해지니까 떡대 때문에 거부감이 확 들더라고요
그래도 이런 시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었을테고(특히 부녀자들), 나름 보기 드물고도 괜찮은 이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연출은 괜찮은데 노트 ㅈ같이 튀어나옴 퍼펙트는 쉽긴한데 처음에 짜증났음
집사람 왈 :크라우드가 제일 이쁘네......
7 리메이크 켰을때 토리야마 무토무 이사람 이름 떳을때 나도 모르게 아....기대치좀 낮춰야 겠다 바로 생각들었음.....근대 여캐 연기나 행동 자체는 저인간 감성이던데...좀 의심이감 ..
솔직히 대놓고 약빨고 만든 씬이라 그냥 웃김
Ang?
HDR 영상을 SDR로 캡처했나 색감이 다 죽었네
저도 그 생각
용같갬성이다
원작부터 무슨 게이바같은 곳이라 저세상 감성은 납득했는데 노미스 트로피는 좀 선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