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오버테크놀러지로 이동하는게 너무 자유로워서 좋음
오딧세이 낑낑 올라갈즘에 신디케이트는 그래플 훅으로 벌써 정상찍고 신뢰의도약 하고있는거 보면
오픈월드는 이동의 제약을 못느끼게 하는게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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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니티 초기 악명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전투도 신디케이트가 제일 완성형이었음 김두한 된거마냥 퍽퍽팍팍 줘패고 다니는게 진짜 찰졌는데
대신 오디세이는 내려올때 신뢰의 도약 안해도 되잖아 ㅋㅋ 낙사? 반인반이수에게 그런건 없다
신디케이트가 꽤 무난하게 잘나와서 재밌지
의외로 오디세이는 이동의 자유도가 높아진 게임이다 절벽 오를 때 지정된 곳만 오르던 시절로 돌아갈래?
엉덩이 안에 신조 현대
근데 어크가 원래 등산하는 아기자기한 플랫포머 감성도 나름 재밌었어서 그런거 많이 줄어든 신디케이트 좀 아쉽긴 했음 편하긴 편한데 어드벤처 게임으로써의 장점 하나를 등가교환한 느낌
https://youtu.be/mCk81D6RdnM?si=MPQYVQF2UGary8G1 신디케이트는 스팀펑크 스타일이 좋았음. 기차나 공장은 딴작품에선 없잖아.
신디케이트가 꽤 무난하게 잘나와서 재밌지
신디케이트 디렉터가 오딧세이 디렉터여서... 전작인 유니티가 망하지만 않았어도 신디케이트 잘 팔렸을꺼임, 단지 지금 새도우즈로 다시 꼴아 박고 있긴 하지만
근데 어크가 원래 등산하는 아기자기한 플랫포머 감성도 나름 재밌었어서 그런거 많이 줄어든 신디케이트 좀 아쉽긴 했음 편하긴 편한데 어드벤처 게임으로써의 장점 하나를 등가교환한 느낌
물론 그거랑 별개로 그래플 훅은 중간에 올라타서 암살각도 볼 수 있고 되게 좋았긴 함
그리고 유니티 초기 악명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전투도 신디케이트가 제일 완성형이었음 김두한 된거마냥 퍽퍽팍팍 줘패고 다니는게 진짜 찰졌는데
신디케이트 타격감이랑 모션이 어크에서도 손꼽히게 극악이라 개인적으로 완성형 까지는 아닌듯 3이 제일 재밌었음 전투는
근데 순수한 궁금증인데 3가 제일 재밌으면 4가 더 나아야 하는거 아님? 전투 시스템이 아예 동일함. 화승총 같은경우 오히려 4는 업그레이드로 온몸에 잔뜩 달 수 있어서 3보다 전투가 다채롭다고 할 수 있는데
근데 유니티는 대체 어쩌다 망한거냐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는 소재로 그렇게 쳐박았다는게 어이없어서ㅋㅋㅋ
4에서 이것저것 추가되면서 모션이라던가 다 한 시스템에 적용하다보니 완성도가 3보다 낮아지긴 했는데 재미 자체는 이것저것 많아서 4편이 더 좋긴 했었는데
4는 3편만큼 모션이 부드럽지도 않고 쌍검 타격감이 3편 토마호크질보다 밋밋했음. 총 4발 연속으로 쏴대는건 멋있긴 하지만
3이 ㄹㅇ 대학살극이더라
출시당시 그래픽 요구사양이 너무 높아서 콘솔에선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였고 컴으로도 680sli 이딴걸로 돌려야되서 여론이 극악이였음 그리고 전투도 이전 어크들 토마호크랑 암살검 딸깍질로 수십명 조지던거에서 세이버들고 끙차끙차 하다가 적 세명되면 튀어야되는 느낌으로 개 어려워져버려서... 근데 또 연막탄 뿌리면 푹찍메타 가능한 ... 반감 일으키기 딱 좋은 시스템이였어
전투모션이 찰져서 ㅋㅋ
나도 개인적으로 신디케이트가 가장 좋았어 연기 풀풀나는 스팀간지 못참지
오리진, 오딧세이는 오르는 속도가 느릴뿐이지 어디든 오를수가 있다고
의외로 오디세이는 이동의 자유도가 높아진 게임이다 절벽 오를 때 지정된 곳만 오르던 시절로 돌아갈래?
대신 오디세이는 내려올때 신뢰의 도약 안해도 되잖아 ㅋㅋ 낙사? 반인반이수에게 그런건 없다
낙하산? 그런게 왜 필요한 것이지
오디세이는 반신이라 낙뎀이없다고! 무엇인가 유물도 못쓰는자여?
나는 2때 퍼즐 찾듯이 올라가는게 재미있었어
건물 등반 모션은 유니티가 개쩔었는데 이후 시리즈에서 싸그리 간략화 당해서 너무 슬픔
엉덩이 안에 신조 현대
연기가 존1나 그래픽같네 ㅋㅋㅋㅋㅋ
이대로 2차 대전까지 낼줄 알았는데 아쉬워
2차대전 맛을 조금 보여줘서 더 아까움ㅠ
https://youtu.be/mCk81D6RdnM?si=MPQYVQF2UGary8G1 신디케이트는 스팀펑크 스타일이 좋았음. 기차나 공장은 딴작품에선 없잖아.
카산드라 누나 최고!
이게 신디케이트는 올라가는 재미를 훅 으로 반감시킬 거라 판단해서 솔직히 색안경 하나 낀 셈이었는데 정작 해보니까 그 재미를 스피디한 연출이나 더 넢은 곳에서 보여주는 풍경으로 확 사로잡아줬음 확실히 두오모 올라가던 에지오 시대에서 웨스트민스터 첨탑까지 올라간 프라이 남매 시대까지 변화를 확 체감해서 더 즐거웠고 근데 야스케는 뭔 씹ㅈㄹ이냐 유비유비야
오딧세이는 올라가는 건 좀 그래도 하강이 개쩔잖아 반인반신! 기술따윈 몸이 약한 녀석들을 도우는 잡기따위에 불과하지!
신디케이트는 근데 알맹이가 없음 스토리도 목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