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개달린 몬스터들 전원 상대로 세력다툼 모션 돌려쓰기함
문젠 여기에 고룡들(테오, 크샬)이랑 고룡급 몬스터(바젤)가 껴있어서 재녜들이 바닥에 와장창 하는건 모션상 같음
데미지 판정으로만 승패가 갈리는데 이미 플레이어 눈엔 바닥에 와장창한 고룡급 몬스터만 보임
최소한 잡질 제대로 받았으면 자기도 잡을 제대로 해야했는데 그게 없음
2. 그런데 하위에서 나오는 고룡급 몬스터
고룡급 몬스터 첫 데뷔는 어느 작품이고 최소 상위임
구작 라쟌도, 월드 바젤도 상위에서 첫 등장이고,
고룡급 타이틀 몬스터인 브라키디오스도 트라이G 참전이라 G급 첫 등장임.
4 고어마가라처럼 유체/성체 구분을 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니까
결과적으로 타이틀 몬스터라고 하위 마을에서 따잇당함.
3. 근데 "설명없이" 라이즈 최종보스전에 나옴
백룡야행 따라다니는 몬스터인데 뇌신룡전에 왜 나오는질 작중에서 설명을 아예 안함
그래서 오죽하면 유저들이 "추측"으로 넬기? 하려 온거 아니냐 할정도고.
타이틀 몬스터의 설정만 있고 "작중 포지션"에 대한 설명이 없는 유일한 작품임.
=
빡빡이가 걍 겜을 못만듬
브금이랑 디자인은 잘 뽑혔는데
저래놓고 NPC 설정 딸은 DLC로 만들어서 팔아처먹을 정도로 진심임 이 강아지
거기다 특수개체가 흑화한 아다라는 설정이 너무 웃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