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손검기자입니다. 과연 몬스터 헌터는 인간이 더 잔인한 게임일까 취재해보았습니다. 잠깐 눈돌린 틈에 테오가 화르륵 하고 운명했습니다. 고수님들은 정말 가차없었습니다. 이상 손검 기자였습니다.
테오: 무페토 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놈이 쓸데없이 스펙만 좋아서...헌터들한테 뭘쥐어준거야
테오: 무페토 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놈이 쓸데없이 스펙만 좋아서...헌터들한테 뭘쥐어준거야
ㅋㅋ 그러게요 요새는 손검도 데미지가 펑펑 떠서 숫자보는 맛도 쏠쏠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