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벽꿍.... 인데 5분되서 들어가긴 했지만 왜 몹이 위에 있는진 잘 모르겠슴. 어쨋든 바닥으로 떨구고시작.
그뒤 장치 하나도 사용안한거 확인하고 중앙 낙석위치에 마비함정설치... 함정 걸리면 딜하는 시간 기달린다고 머뭇가리다가 타이밍 놓치면 도망가서 그냥 함정 걸리자마자 바로 낙석발동 눕힌뒤 ??창으로 가서 두발 꽂아주기 한군데에 딜박히는거보다 두군데 박히면 기분좋음. 낙석 2500 창이 3100×2정도 몹이 길면 창이 딜하기 좋음.
그뒤 슬링어 떨어진거보고 구멍함정 깔고 포획..... 이 안되네? 그냥 후드려 패고 있다가 벽꿍 또하고 몇대 패니 죽음. 그건 그렇고 마지막 벽꿍 저렇게 뭐랄까 획 돌면서 날려보내는거 보면 꽤 기분좋음. 왜 저렇게 되는진 잘 모르겠지만.. 가끔씩들 저런모션으로 날라가던.
무페토5셋에 회복커강이 없어서 딜할땐 좀 쫄리긴하는데 체력회복력업3 달면 그래도 잘 안맞으면 할만함.
투기장 빨리빨리 몹 좁은데서 모여서 패는거 재밌긴한데 미끄럼틀 롤링해머를 쓸 장소가적어서 좀 아쉬움.
투기장 같은거 할때 슬링어 장탄수 업 장식주하나 달고 돌맹이 주워서 벽꿍 2번하는 연습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