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SP 이후 다시시작한 아이스본...

[루리웹-1859978052]

PSP로 몬헌3까지 한후 몬헌은 접하지 못하다가 저번주 토요일 스팀으로 몬헌 월드 아이스본을 구매했습니다.

패드는 CYVOX DX 로 하고 있는데 조작법이 많이 틀려져서 익숙해지기 힘들다고 하였는데...

추가 조작법외에는 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작법 익숙해지는 대는 무리가 없었네요.(오히려 빠른 아이템 사용은 편하네요)

익숙한 태도로 시작해서 철도III(수속성120) 까지 만들고 기본 지급한 방어구가 우수해서 별다른 노가다 없이 상위 에서 흔적 찾은후 여왕잡아라 퀘까지 왔네요.

옛날 카이로 게임할때는 방제 입력해서 모여서 게임 하던 기억이 있던터라.

지금 방식은 익숙하지 않는데 언제쯤되야 다른 사람하고 같이 토벌 할지 궁금하네요.

2 하다가 2G로 연동해서 게임할때는 천6백시간은 넘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퇴근후 잠시하고 주말도 조금씩 하는 신세다보니 옛날 PSP로 출퇴근 하면서도 게임하고 하던 생각이 나서 글을 남김니다.

[RAHARU]

저도 포터블3 이후 몬헌 처음하는 건데, 옛날 무기여도 구작처럼 플레이하기 보단 새로 추가된 커멘드 잘 이용해야 되더군요. 태도는 간파베기와 기인 투구 베기를 얼마나 잘 쓰냐가 관건

[돌아온 플스2]

구조날리고 기다리다보면 오긴오는데 월드는 아무래도 사람이 적을듯 하네요 아본 넘어가면 그래도 사람이 있는데 문제는 아본에서도 구조 날리면 잘 안와요... 특히 임무퀘는... 피씨도 한참 인도랜드랑 장식주 사냥해야해서 인도랜드까지 고통 받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