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안하고 마랭 500찍을때까지 공방에서 클러치쓰는 태도 1명도 못본거같음...
중량있는 팟이야 억지로 이해할수 있다해도..
4경량 팟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칼들고 허우적거리기만함ㅠㅠ
거짓말 안하고 마랭 500찍을때까지 공방에서 클러치쓰는 태도 1명도 못본거같음...
중량있는 팟이야 억지로 이해할수 있다해도..
4경량 팟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칼들고 허우적거리기만함ㅠㅠ
로크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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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처 잘내는 해머긴해도... 가끔보면 진짜 나 혼자만 전투 종료떄까지 상처내고있으면 뭔가 기분이... 아니 니들도 뭐 1~2번쯤은 뭐 해줄수있지않아...? 내 전투의 절반이상이 상처내기야 무슨...
그냥 내가 하면 되죠 스트레스 받은적 없네요
저는 랜스인데요. 아무래도 랜스는 상처내기가 수월한 편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의 기억으로는 대게 꼬리하고 머리는 제가 거의 항상 상처내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불평불만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어요.ㅎㅎ 가끔 센스있는 경량 무기 분들은 상황을 잘 보고 필요하다고 생각될때 슬링어석들을 생성시켜주고 했던 것 같아요.
태도 뿐만 아니라 모든 무기에서 상처낼사람은 내고 안낼 사람은 안내요. 플스로 게임하지만 초창기에 상처 아무도 안내고 벽꿍 아무도 안하고 클러치경직 아무도 안하고 몹 난입하는데 거름탄 아무도 안쓰고 그냥 내가하지 하면서 했었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네요.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하고 합니다만 상처 안내면 저도 안내고 그냥 똑같이 플레이 합니다.
무기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요? 예리도니 2번매달려야 하니 뭐니 그래도 할 사람은 합니다. 무기가 문제가 아니란 말이죠.
같은 태도인데 나만 열심히 긁고 정정당당하게 몹과 검술만 하는 태도도 많이봐서 뭐(...)
중량있거나 하면 잘안하죠 근데 다 경량이면 그냥 제가 냅니다
공방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상처 잘 안내는 파티가 가장 답답하단 느낌이 듭니다. 활같은 중~원거리 무기로 할 때는 그나마 괜춘한데 근접무기 들었는데 나혼자 경직 때 클로치 쓰고 있으면 내가 매미질 하려고 파티를 들어온 건지, 사냥하려고 들어온건지 분간이 안갈 때가 있어요.
저는 랜스인데요. 아무래도 랜스는 상처내기가 수월한 편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의 기억으로는 대게 꼬리하고 머리는 제가 거의 항상 상처내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불평불만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어요.ㅎㅎ 가끔 센스있는 경량 무기 분들은 상황을 잘 보고 필요하다고 생각될때 슬링어석들을 생성시켜주고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상처 잘내는 해머긴해도... 가끔보면 진짜 나 혼자만 전투 종료떄까지 상처내고있으면 뭔가 기분이... 아니 니들도 뭐 1~2번쯤은 뭐 해줄수있지않아...? 내 전투의 절반이상이 상처내기야 무슨...
최근엔 헤보 플레이 중인데 클러치 경직 와도 아무도 클러치 안 걸길래 멀리서 관통 쏘다가 허겁지겁 뛰어가서 클러치 거는 안쓰러운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아니 슬링어 탄이라도 가끔씩 뽑으면 너도 좋고 나도 좋잖아 ㅠㅠㅠㅠ
저도 태도 유저 인데 부동,피신 복장 있을때 상처 주로 내고 클러치 경직일땐 거의 클러치 타고 하네요. 은화 금화 일땐 슬링어 갯수 계산해서 클러치 타고 슬링어 만들어야 되는데 중량 무기들이 상처를 안내줄 경우엔 그냥 안타는 편입니다. 태도 유저가 워낙 많다보니 똥 만날 확률이 높을수 밖에 없어서 그러려니 하시는게 맘 편하실꺼같아요.
고룡 머리 대경직 이라던지 네로미에르 앞다리 라던지 데미지가 쌓이고 대경직이 많이 오는 부위엔 타이밍 보고 상처 내려고 많이 하는 편이네요
태도는 다른 경량에 비해 클러치하면 디메리트가 커서 더 안하게되는듯.... 예리도에 민감한 무기라 클러치하면 예리도 갈려나가는데 이걸 두번이나 해야되고 쌍검처럼 클러치 데미지가 높으면 몰라도 클러치뎀도 떨어지고 복장없으면 몹이 하도 날뛰어서 같은자리 두번붙기가 어려워서 각재다가 게이지 손해보고. 전 오히려 대검이나 차액할때 상처내려고할때 태도가 끼어들어서 제가 떨어지면 빡침... 그냥 게이지채워서 투구나깨지 걸리적거리게..
클러치공격상황을 아니 상처안내는건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클러치경직때는좀 달라붙어줬으면...
잘하는사람들은 다 하더라구요. 태도충들은 안하는거고..
태도 뿐만 아니라 모든 무기에서 상처낼사람은 내고 안낼 사람은 안내요. 플스로 게임하지만 초창기에 상처 아무도 안내고 벽꿍 아무도 안하고 클러치경직 아무도 안하고 몹 난입하는데 거름탄 아무도 안쓰고 그냥 내가하지 하면서 했었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네요.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하고 합니다만 상처 안내면 저도 안내고 그냥 똑같이 플레이 합니다.
그냥 내가 하면 되죠 스트레스 받은적 없네요
그렇게 따지면 덫 도핑 등등 하나하나 끝이 없을텐데 ㅋㅋ
상처는 바라지 않는데 벽쿵은 제발 챙겨 먹었으면 좋겠어요.
전 테도밖에는 쓸줄모르는 초보지만 공방가면 벽꿍이나 클러치 공격으로 상처내고 에너지 모아서 투구께기하는 제미로 플레이 합니다.^^
무기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요? 예리도니 2번매달려야 하니 뭐니 그래도 할 사람은 합니다. 무기가 문제가 아니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