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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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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1
도전자 극의의 존재가치는 깡회심 20을 상시 띄울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으니.(물론 항상 멸기상태는 버려야하지만)
2슬롯 차지하는 약특으로 경쟁하느니 간파를 채울겁니다. 비약점 회심 100%를 채우는게 아니면 약특을 버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도전자 극의의 존재가치는 깡회심 20을 상시 띄울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으니.(물론 항상 멸기상태는 버려야하지만)
혼신 극의 + 도전자 5 + 약특 하면 회심 100이니 쓸만할거 같지 않나요? 너무 조건부여서 힘들라나..
부들부들푸들푸들
2슬롯 차지하는 약특으로 경쟁하느니 간파를 채울겁니다. 비약점 회심 100%를 채우는게 아니면 약특을 버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오... 확실히 그렇군요
혹시 카제카제 에서 제가 어떤건가요? 제가한번 만들어볼랍니다.
제천 장비입니다 격앙 라잔 소재 장비고요. 2세트에 혼신 극의 4세트에 재난대처능력 극의 세트효과가 있습니다.
단점은 항상 스테미너가 까여있는 조충곤 쌍검 활 (도끼)슬액은 쓰기 힘들듯 하네요
으악....... 충곤이...
그래서 월드에선 혼신 많이쓰였죠 아본와서 너프되서 버린거고..
월드 시절에는 참 좋았죠 껄껄 요오오오즘 젊은 것들은 으이! 극의가 필요허다고 한다카이! 라떼는 말이여~~ 혼신 3렙이면 되었다~ 이 말이여!
월드때도 혼신이 모자란 회심 채우기에는 좋았죠 단지 아본에서는 극의 띄워서 5렙까지 채워야 되니까 과해지는 감이 있어서 회심은 다른 쪽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을 뿐...
확실히 세팅에 있어서 카브카카브랑 비교 했을때 장식주 칸이 많이 아쉬워지긴해요
월드때 혼신쓰던 무기군은 다 쓸만하겠죠 태도,렵적,손검,해머,도끼류,보우건,심지어 대검도 가끔 쓸정도였고.. 다만 역회심이면서 성능좋은 무기가 없어서 굳이 혼신까지 채용할 이유가 사라진거 같습니다 대표로 장인도 필요하고 예리도관리스킬도 필요한데 역회심 -30%이면서 성능까진 구린 이해불가능한 구성인 이블죠무기..반면 최고성능인 무페토는 +5%에 간7의 상향등으로 예전만큼 안보이는듯합니다 티가 무기는 다만 무격주넣으면 장인도 필요없고해서 혼신이랑 같이쓰면 제법 쓸만해집니다 대체적으로 스킬보단 무기 밸런스가 많이 개판인것 같아요 ㅠㅠ
미블죠 무기가 특히.. 나사 빠진것 1위 인것 같습니다. 깡딜 낮고 역회심은 20 30 우욱...
극의까지 쓴다면 쓸모가 있죠.. 월드 때 혼신은 상당히 많이 쓰던 스킬이니까요..다만 용문셋도 그렇고 극의에 5렙까지 띄우고 다른 것을 포기할 정돈가 하는 아쉬움이 남을 뿐
으음.. 혼신... 극의까지 해야하는 계륵같은 존재..
비약점 때리는 경우도 많으니까 종합적으로 봤을 땐 혼신극의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스킬 슬롯 손해 없이 최대한 뽑으려면 장식주 난이도가 높은게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초심-ㅇㅇ 같은 복합주가 3개 필요하는 점부터 이미 난이도는 선을 넘었죠
전 산탄헤보에 써봣는데 괜찮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