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액션이라고 붙인 이유를 생각 않고,
닥사만 할려고 하니 불친절하다고 생각한거였네요.
팁을 더 줄게 없으니
게임내에서 팁을 안주는 거였네요.
몹을 처음만나서 된통깨지고
연구원에게가서 징징대면 약점 알려주고,
약점 파훼할 장비를 가진 몹을
공방 장인이 알려주면
찜목록 넣어서 재료주는 몹을 확인하고,
"어 딜도 망가"하면서 패서 재료 모아 만들어
벽처럼 느껴지던 몹도 "어 딜도 망가" 해주고...
이렇게 스토리 쫙밀고,
이후 할거 없지? 처음부터 다시 하라면서
인도하는 땅 열어주고 반복.
스토리 밀면서 장비구상해서 만들어보니
스토리 중간에 주는 장식주를 넣으면
셋팅이 딱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 공격, 간파2, 그리고 수두룩떨어지는 1짜리들
인도하는 땅도 정보가 엄청나서
이거 어떻게 다 외우지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었네요.
몹 한번씩 잡으면 헌터노트에 기록.
공방에서 강화할꺼 찜하면 정보 나오고
정보대로 잡으면 끝.
장비도 강화되고 손가락도 단련됐는지
지금은 스토리 마랭4 몹까진 물약 한번 안먹고
잡을 수 있게 됐네요.
벽꿍 한번 걸면 이후론
기절 대경직 기절 대경직 반복하다 몹 사망. ㅋ
도망갈 기회도 안줌 ㅋ.,ㅋ
팁은 안줄려기보단 준비 과정이 힘들기때문에 ... 대다수의 팁들이 준비과정은 다 완료된후의 팁이다보니
팁은 안줄려기보단 준비 과정이 힘들기때문에 ... 대다수의 팁들이 준비과정은 다 완료된후의 팁이다보니
처음 조우전에 발자국만 게이지 꽉차게 모아서 싸우고 연구원에게 가면 약점속성 알려주더라고요. 그거면 충븀한 것 같아요 :)
활이 주무기더라도 다른 무기들도 손 대보시는 게 좋아요. 최종몹인 알바트리온과 밀라보레아스가 활로 잡기 너무 힘들어서요. 물론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