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고민하다가
회성5를 통해 무빙회피플레이에서 회피플레이로 플레이스타일연습을 하게된결과
클리어타임이 좀 줄어들었고
극한의 효율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범용이라는 말보단 통상/특수한정이라는 단어도 이해하게됨
그래서 커스텀 페이자가 2페이지에서 4페이지로 늘어나는 결과도 맛을 봄...
어제도 대검 완충을 버리고 새커스텀을 짜서 딜200 가까이 올려버려서 만족함..
몬헌을 제대로 입문하는게 월드/아본인데
너 너무 가성비가 좋다...
진짜 국내게임못하겠어
이 게임하다보니 nc의 블레이드 앤 소울이 생각났어요. 베타땐 이것과 비슷했는데 그놈의 빠찡코 기획 습성 못버리고 이상하게 정식 오픈하더군요. 그리고 몬린이라서 긍가 커스텀 최대한 줄이다보니 네로미셋 하나 남았네요. 나머진 다 엿바꿔먹음 ㅋ.,ㅋ
흑룡입으면 이제 네로미를 엿바꿔 먹음 블소는 초창기엔 그래도 빠칭코가 그려려니했는데 그 이상한 기술선딜후딜쿨감패치먹고선 스펙/효율 따지는 애들이 나오면서 진입장벽이 너무 급상승했지요 몬헌이든 블소든 그들만의 리그로 게임내 유저들간에 스펙리딩을 하는것도 좋은데 블소는 방향성을 너무 잘못잡았음
나중에 하시면 커스텀을 오히려 늘이게 되요
흑룡셋 언젠간 입을 수 있겠죠? ㅋ 장비 정보를 보니 지금은 줘도 못입는 장비네요. 장식주가 없어서 지금은 네로미보다 후지게 셋팅 됨. ㅜㅡㅜ 활이다보니 셋업 시뮬결과 말씀대로 다 버리게 되네요. 흑룡하나면 다른장비가 불필요해짐...
그떄가 오면 아쉬운게 사라지고 오히려 이것도 저것도 이렇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