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르 기간테 ? 아직 구경못함 -
접속하면 어김없이 반겨주는
내 캐릭터다
크리스마스도 지났는데
언제 쯤 옷 좀 바꿔 입을까?
자유퀘스트7 잔행해 보자..
아흑 ..이곳이 무한으로 생성되는
자유 퀘스트 무간 지옥이다
불카노스 컷!
또다시 참견쟁이 등장이다
좀 잡으려고만 하면
자꾸 꼽사리 끼려고 한다
이럴때는 그냥 구석에서
특수장비 입고
정비의 시간이다
거름탄 10개씩은
꼬박꼬박 가지고
다니고 있다
바셀기우스 컷!
자유 퀘스트를 50번 클리어 했다고 왔다..
벌써 그렇게 되었나 싶었다
레이기에나 컷!
2마리 퀘스트다
첫번째는
레이기에나 컷!
오도가론 컷!
퀘스트를 하는 도중에
고대용인의 증서를 받았다
물논 사용용도는 모른다
언제나 만나서 반가운
리오레우스 컷!
리오레우스 컷!
어딜가나 리오는 존재한다
내가 예상해봤을땐 계속
단골 손님인듯 싶다
이정도면 캡콤에서 전문적으로
밀어주는 몬스터가 맞다
자유퀘를 하다 보니
이블조 퀘스트도 진행되었다
리오 아종도 컷!
아... 리오....
먼넘의 플레이가 리오만
잡다가 끝나냣!!!
리오 아종 연속 컷!
-0-;;
오도가론 컷!
뭐 그냥 놀다보니
식재료가 추가 되었다
아 맥주도 주는거였어?
레이기에나 포획해서
평생 재료 수급하게
만들려고 생각했다
포획 실력이 처음보다
많이 늘어난듯 하다
개인적으로 마비덫을 좋아한다
정보 포인트는 덤으로
들어오는 듯 하다
넌 앞으로 여기에서 재료를
계속 토해놔야한다
식사 -> 수렵
가장 빠른루트 넘 좋다
치치쨩도 포획!
치치야 사랑해?
넌 매우 작구나...
몹쓸짓을 했나 싶다..
치치야크 또다시 컷
다시 한번 더 컷!
이번엔 몬스터를 조금 뱅뱅이를
돌았다 얼음 무기를 만들고 싶어서
그랬다 불지역에서도 폭파 특성을
가져가는게 맞나? 해서
다른 쌍칼 무기도 제작에 들어갔다
오도가론의 바람의 상처는
매우 아프다
하지만 쌍칼로 인해
오도쨩도 컷!
틈틈히 던젼으로 가
느낌표 대원을 찾아
퀘스틀를 추가 받는다
아 지금도 많은데 또 준 주다니..
그래도 얼음무기 레어6까지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젠 어엿하게 나도 얼음속성
무기가 생긴듯 하다
포획? 이젠 자신감이 붙었다
조금씩 포획에
여유로움이 생긴다
식재료는 내 앞선 선배들이
추가 안시켜고 주고 꼬오옥
나때만 추가시켜주는넛 같다
포획은 위험했다
퀘스트가 또.. 깨졌다.
멘타을 부여잡고 공방으로
찾아간다 그동안
동반자도 해온게 있으니
장비를 새롭게 맞추어 주고 싶어졌다
아.. 아직도 하위 방어구를
입고 있었다
이번엔 그래도 돈도 있기에
동반자에게 플렉스 시켜 주었다
더 열심히 싸워라 동반자야
뭔가 느끼표가 정말 많다
사냥벌레? 그냥 회복 붙어 있는것중에
내가 가장많이 올릴 수 있는걸로
만들었다
네르기간테를 잡기위한 준비가
너무 과한가 싶다
그래도 자유퀘스트 중에서도
토벌장은 짧은 거리니
일단 밥부터 먹고 진행한다
밥먹고 > 루프 타고 > 기어가서
> 토비쨩 컷!
상위 하위 한번씩 잡아야 하다니..
이젠 그려려니 한다
퀘스트 증식은 계속 겪어봤으니
이제는 내가 익숙 해져야 한다
그리고 하위/상위 토비쨩 컷!
식재료 추가는 내가 그만큼
플레이를 한 척도가 되는듯하다
여윽시 사람은 도구를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
빨랑 빨랑 찾으라고!!
얀자나프 컷!
캠프 얀자쨩 덕분에 만들었는데
그러니깐 1~4기단은 뭐했을까?
캠프도 안 설치 하고..
다시 레벨7로 쏙 들어가 보면?
불가노스 떄문에 얼음
쌍칼을 준비해봤다
뜨거운 불덩이다
일단 쿨 드링크부터 한잔
마셔야 겠다
불가노스 컷!
이번에도 2마리가 싸우네?
팝콘이나 뜯을까?
거름탄을 쏘고
바로 진입할까?
정모를 이곳에서 한다고?
아주 3총사가 사이좋게 놀고 있다
우라간킨도 컷!
자이젠 끝이다!
와.. 최대사이즈가 굉장하다
드디어 자유퀘스트를
올 CLEAR했다
이젠 메인을 진행할 때가 왔다
오.. 멀리서 보면 펭귄인데?
느낌표를 따라 왔는데
불길한 예감이 든다
설마... 불길하다 하지만
그냥 옷가지를 하나 받았다
휴 난 또
퀘스트 주는 줄 알았잖아?
장비를 새로베 맞춘다는 의미로
장비를 만들고자 했는데
화룡의 날개가 없다
그렇다면 네르쨩을 보기전에
화룡의 날개로 갑옷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하위에서
보이질 않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상위로 가야한다
상위로 가서 잡아보자
리오레우스 또 잡으러 왔다
이정도면 리오레우스 50컷 업적컷!!
있을듯 하다
근데 잡아도 날개는 왜 안 주는걸까?
나올떄까지 잡은 것 같았다
역시 이곳의 추천메뉴는 강추인듯 싶다
실패를 한적이 거의 없다
밥도 먹었으니 다시 날개를
구하러 가봐야 겠다
미운정도 정이라고...
포획 하니깐 3개 받았다
날개 = 포획?
그런가 싶기도 하다
오 꽤 크다 하지만
리오는 잡아도 이젠
별 감흥이 없다
적당히 우려 먹었어야지
캡콤아..
날개를 얻었으니
장비를 제작해야겠다
덧 입기가 어느샌가 추가 되었다
일단 룩이 안 이쁘다 별루다..
리오 토벌장이다
어디봐도 리오가 다
우리곁에 있는듯하다
포획도 좀 생각 해봐야겠다
이러다간 자꾸 자유 퀘스트만
늘어날것 같은 기분이다
드디어 진짜로 현재로써
자유 퀘스트를 총 마무리 한것 같다
드디어 네프쨩을 보러 갈때가 온듯 싶다
ps. 우왁 넘 피곤해요...
퀘스트가 너무 많았어요...
-- 그러면 14일때 뵈어요 --
저는 아본으로 넘어온지 3일 정도 됨 님처럼 월드퀘를 많이 하지는 않아서 좀 아쉽네요ㅎㅎ 오늘도 잼나게 보았습니다.ㅎㅎ
벗겨먹고 애껴 먹는중이예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쯤 가려나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