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테오를 좀 버거워하긴 했는데 괴이버전은 거의 언터처블이네요ㅋㅋㅋ;
첫트라이 10분만에 3수레, 2트라이 21분만에 처치.(둘다 히노에, 후겐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기빨려서 그대로 종료...
크샬은 한방에 뻗어도 계속 솔플로도 도전욕구가 생겼는데 테오는 돌연사한게 너무 많아서 결국 용조종으로 잡은 느낌?
다행인지 불행인지 괴이크샬로 웬만큼 세팅이 돼서 괴이테오 장비는 안만들어도 될것 같은데, 염린주는 필요할것 같아서 두 번은 더 잡아야겠네요. 아이구야...
Ps.
강각의 은혜 4렙 띄우면 체감난이도좀 낮아지려나요? 솔직히 폭발 묻어도 터지기전에 맞아죽는 편이라 지속회복이랑 도트딜 무효가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닥공일변도로 흘러가는 현 몬헌 메타에 일침을 가하러 테오 선생이 직접 나서셨습니다. 욕심내면 배로 쳐맞는다는 몬헌의 초심을 손수 지도해주시는데요. 발광할땐 깔끔하게 가드 올리거나 거리를 두고, 99% 확실하지 않을땐 짤짤이만 치고 빠지는 기본기로 대응하면 흡족해하시면서 생각보다 빨리 누워주십니다 기도 메타나 하이퍼 아머같은 사이비만 배척하면 되요
닥공일변도로 흘러가는 현 몬헌 메타에 일침을 가하러 테오 선생이 직접 나서셨습니다. 욕심내면 배로 쳐맞는다는 몬헌의 초심을 손수 지도해주시는데요. 발광할땐 깔끔하게 가드 올리거나 거리를 두고, 99% 확실하지 않을땐 짤짤이만 치고 빠지는 기본기로 대응하면 흡족해하시면서 생각보다 빨리 누워주십니다 기도 메타나 하이퍼 아머같은 사이비만 배척하면 되요
태도라 가드는 못쓰고 흙손이라 거리 벌리면 앵화철충말곤 접근을 못해요ㅋㅋㅋㅋ 그냥 맘편히 포켓몬전략으로 두 번만 더 잡는걸 고려중입니다ㅋㅋ 선모션을 전혀 못읽어서 평타가 더 무섭더군요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