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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마라톤 아니라 가끔 그냥 쓸릴때 있더라 걸으면서 옷이 펄럭이는데 물리적 자극을 받은 ㅇㄷ가 지혼자 일어나서 악순환 존나아픔
젖꼭지가 진짜 생각보다 엄청 약한 부위인데...오늘 낮에 젖꼭지 털 제모한다고 풀커버 왁싱 한 애 후기 궁금하다
스포르반 붙이고 뛰면.. 오....
저거 비슷한 경험했었음 온 감각이 더 두곳에 집중되서 1분이 10분처럼 느껴짐 개 짜증
저거 고추도 그럼 팬티 애매하게 펄럭이는거 귀두에 닿는데 그거 신경쓰이면 고추가 커지는데 또 펄럭이고 또 자극되고 악순환
3시간 만에 유두개발 완료( ͡° ͜ʖ ͡°)
하으읏!!
그게.. 다 거기만 마르고 남은거애오...
114514
스포르반 붙이고 뛰면.. 오....
퍼런곰팽이
3시간 만에 유두개발 완료( ͡° ͜ʖ ͡°)
저거 비슷한 경험했었음 온 감각이 더 두곳에 집중되서 1분이 10분처럼 느껴짐 개 짜증
이 짤이 아마 임산부인 척하는 여친이 배에 뒀던 수박 떨구고 그게 박살나니까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가 비명 지르는 짤이였던거 같은데 맞나?
맞음. 정확히는 배에 수박을 숨긴채로 앞으로 철푸덕 넘어짐
미드였나 영화였나 기억이 안 나네 그냥 그 장면만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그 전후가 전혀 기억이 안 남
떨어져 나간다는건가
마라톤 아니라 가끔 그냥 쓸릴때 있더라 걸으면서 옷이 펄럭이는데 물리적 자극을 받은 ㅇㄷ가 지혼자 일어나서 악순환 존나아픔
ALTF4
하으읏!!
ㅇㅇ 거기에 또 옷이 땀에 절으니 무게가 늘어나서 한번 쓸릴 때마다 진짜 오라지게 아픔.
젖꼭지가 진짜 생각보다 엄청 약한 부위인데...오늘 낮에 젖꼭지 털 제모한다고 풀커버 왁싱 한 애 후기 궁금하다
yjsnpi
1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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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1442324
그게.. 다 거기만 마르고 남은거애오...
런닝할때 쓸려서 불편한데 땀에 늘러붙으면서 몇시간동안 저러니 ㅎㄷㄷ하네
꼭디에 딱밤때리면 커진다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바세린 쳐발쳐발함
야수?
저거 고추도 그럼 팬티 애매하게 펄럭이는거 귀두에 닿는데 그거 신경쓰이면 고추가 커지는데 또 펄럭이고 또 자극되고 악순환
그러니 포경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
매너 패치라고 요즘 꼭지용 반창고 파는데... 매너라기보단 이제 없으면 못살겠음
나도 몇년전에 다이어트한다고 한여름에 운동장에서 두시간씩 뛴적있는데 땀에 흠뻑젖어선 셔츠랑 몸통이 착달라붙어서 쓸리니까 저꼴나더라
땀이 마르면서 생기는 소금결정이 상당히 날카롭다고 하더라고
24세. 학생입니다.
왜 하필 미방이 야수선배야
이거 진짜 괴로움. 전역하고 한강 하프마라톤 뛰는 도중에 나도 딱 저 꼴 났는데 너무 아파서 발 뒤꿈치 물집이 터졌는데도 느껴지지가 않더라. 땀 들어갈 때마다 ㄹㅇ 커터칼로 젖꼭지를 긋는 통증이 느껴짐. 심지어 저거 낫는데도 오래 걸려서 일주일 정도 젖꼭지에 동그란 밴드 붙이고 다녔어야 했었지...
방탄 x찌 방탄 x 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