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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20년이나 많이도 해먹었네
식당이 재료가지고 장난질 치면 나락가는건 순식간이더라
레알 ㅁㅊ새기네 ㅋㅋ
리뷰를 할 공간이 없으니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당한거 아닐까
우린 너같은 형 둔적이 없어요
편하고 동네형 같은 건 손님이 판단해야지.
백종원 선생님이 늘 하시는 말씀... 장사는 정직하게 해야된다
저러고 20년이나 많이도 해먹었네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리뷰를 할 공간이 없으니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당한거 아닐까
레알 ㅁㅊ새기네 ㅋㅋ
식당이 재료가지고 장난질 치면 나락가는건 순식간이더라
백종원 선생님이 늘 하시는 말씀... 장사는 정직하게 해야된다
문법 철자 신경쓰여
우린 너같은 형 둔적이 없어요
편하고 동네형 같은 건 손님이 판단해야지.
ㄹㅇ 이게 정답. 저런 사람 열에 열둘이 자기는 스스로를 유쾌하고 센스있는 친근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데 정작 상대방은 무례하고 불쾌하게 느낌. 저건 공감능력 이전에 능지 문제에 가까움.
나이 많다고 초면에 반말 박는 사람, 말할 때마다 '형이', '오빠가'이러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봄.
근데 왜 새우 사진은 2023년인데 폐업 사진은 2022년이야?
사건 터진후에 작성된 글이잖어
폐업 안했으니까..
저런 동네 형이면 상종을 안하지......
먹고 사는 건 좋은데 사기는 아니지 이양반아.
저지경으로 20년 해온게 더 놀랍네
사기꾼이라 그런지 말이 많군.
다른것도아닌 새우로 장난을 치다니
20년이나 해왔는데 입 잘못놀려서 망하는구만 말조심 해야되 진짜
그냥 새우튀김이라 하지...
근데 지금보니 넝담 센스도 없음
타이거 왕 새우를 튀겨서 칵테일 새우 튀김이라고 파는 농담이면 유쾌하지만 그 반대는 불쾌한거라고. 돈 받고 파는 쪽에서 그라믄 안돼.
누구마음대로 니가 형임 ㅋㅋ
저러면 그냥 폐업하고 바로 이름만 바꾸서 가게 하나 낼거 같은데
폐업하고 다음주에 간판만 바꿔 장사
인천이엇어????
지금도 하는듯.. 메뉴판보니 본인은 센스랍시고 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못 고치더라. 괜히 세살버릇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겠어...
그냥 사람이 이러네.
와씨.. 리챔을 스팸덮밥으로 팔아도 욕쳐먹는데 저건 사기 수준이네
저 손위의 한마리짜리 큰 새우는 누린내나서 먹기 힘들더라. 그냥 적당한 크기의 새우들은 튀기건 굽건 맛나는데 저건 의외로 누린내가 심해서 놀랐음...
신선하지 않은 걸 드신 모양.
신선한거 먹었어요. 오래되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큰것 특유의 냄새라고 할까요. 새우 머리 먹을때의 그 향이 좀더 농축되고 진하게 나요. 진짜 누린내처럼 납니다. 그래서 저렇게 큰 새우는 안먹게 되더라고요. 살도 크기가 커서 그런지 씹는데 많이 단단하더라고요.
맞아? 주작 아니야?
업소명만 바꿔서 다시 하겠지
정답! 이미 한지 오래
이 또 인천이야!!
마계인천
근데 블랙타이거 새우가 다 저렇게 큰 건 아님.
찾아보니 저렇게 큰 것들은 킹 블랙타이거 새우라고 팔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