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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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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한번 얼려서 썰어보면 이게뭔 개짓거린지 알게되지
저렇게 투명하고 깔끔한 얼음을 얼리려면 냉동실 온도를 -1~0 도 사이에 아주 약한 온도에서 얼려야함 물론 그러면 나머지 냉동보관중인 놈들은 끼에에엑! 거림; 시판 얼음은 사먹을 가치가 있긴 하다
진짜? 섹1스할수 있나?
얼음에도 질이 있긴 하니까
이러지마 제발
그리고 내가 만들면 저렇게 잘 안만들어짐 ㅋ
"어휴 그 돈이면 술을" "그 돈으로 술이나 마시지마"
900원이면 매우 괜찮은데
그리고 내가 만들면 저렇게 잘 안만들어짐 ㅋ
난 아이스볼 메이커가 있지만 저런 깔끔한 얼음을 만들려면 거의 화학실험에 걸맞는 조건을 선행해야되더라,,,,
냉동실 냄새 안나는것도 좋았어 저번 여름에는 얼음은 무조건 사먹었지
얼음에도 질이 있긴 하니까
오징어SP
진짜? 섹1스할수 있나?
깔깔외국유머
이러지마 제발
넌 뭐야
후기점
떠나지마 제발
셸든 운전 가르친다고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운전할때 페니가 에어백 담당하던 장면이군
이새끼 벌써 마셧네 ㅋㅋㅋ
돈노와이~ 돈노와하아하아이~
아... 당신이 올해의 유게이입니다...
가능
언제자지...
진짜 개터지면서 박수쳤다 재정신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상점2층으로 올라가서 사람들학살하고난뒤일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발 누나 이름 알려줘봐
Frozen My Dick...
얼음 한번 얼려서 썰어보면 이게뭔 개짓거린지 알게되지
또 술마실 이유를 찾아내셨군요
술에 얼음타면 술맛없어지는거 아닌가
술이 죵나 독하니까..
위스키 스트레이트는 너무 세서
샷으로 마실땐 그럴 수 있지만 칵테일 만들땐 얼음은 필수임
알코올 맛을 이해하면 술맛은 시원해야 좀 맛있어집니다 화한게 차가워야 기분이 좋거등요
그럴수도 있는데, 술 마다 다름, 농도가 낮아져서 목 넘김이 좋아지기도 하고, 입안에서 온도 차이 때문에, 향이 더 살아나기도함.
술 종류에 따라 물 섞이면 향이 더 좋아지는것도 있음
얼음이 녹으면서 맛이 변하는걸 즐기는 사람들도 있음
하이볼할떄 저런얼음이 좋아서
온더락 이란게... 그게...
그걸 고려해서 칵테일을 만드는건데 집에서 대충 얼린 얼음은 빨리녹아서 저런 얼음을 쓰는거
그냥 칵테일얼음 쓰면 안되나
투명한 얼음이 저 크기로 나오는게 중요한거지
얼음이 작으면 금방 녹으면서 술이 묽어지는데 크면 오래 버티거든.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거도 저런 얼음으로 만들어보면 좋음.
왕얼음하나가 표면적이 작아서 덜녹음
"어휴 그 돈이면 술을" "그 돈으로 술이나 마시지마"
저렇게 투명하고 깔끔한 얼음을 얼리려면 냉동실 온도를 -1~0 도 사이에 아주 약한 온도에서 얼려야함 물론 그러면 나머지 냉동보관중인 놈들은 끼에에엑! 거림; 시판 얼음은 사먹을 가치가 있긴 하다
깔끔한 얼음 만들려면 그냥 끓인물 식혀서 얼리면 됨..
김치냉장고?
그리고 20시간 이상 냉동을 해야 하지
녹는건 별 차이 없음?
ㄴㄴ 그 원리가 뜨거운물 들어가서 냉동실 내부 온도 작살나며 낮은 온도로 얼어야 가능함 끓이고 완전히 식히고 얼리면 똑같음 ㄹㅇ
? 우리집 -19도인데 투명하게 어는데???
그거 별 의미 없어 물을 천천히 얼려서 얼음으로 기포를 밀어내야 투명한 얼음이 나옴
녹는건 크게 차이 있나? 싶긴 해 이게 내가 냉동실 다른애들 작살내고 만든 투명얼음 ㄷㄷㄷ
이건 진짜 존나 투명하다 ㄷㄷ
다이소에 파는 쓰잘데기 없는 인테리어 구슬 같은 투명함이로군요
끓여도 가운데는 불투명하게 나옴
응 안됨. 저런거 하는 사람들이 다 바보 아니다
녹는 것도 차이가 있지. 기포가 많은 얼음은 밀도가 낮다는 말이야. 빨리 녹아.
당장 사진만 봐도 얼음 안에 기포 겁나 보이는데 투명하다고 하네... 저거 사람 주먹만큼 크게 얼려봐라 투명한가.
아니 실물이 저 본문 사진이랑 똑같아서 투명의 기준이 본문 사진인줄 알았지 내 얼음은 본문이랑 크기 같음
그거 개소리래 이미 실험한 영상에서 녹는속도 차이 없다고 다 밝혀짐
저거 서리껴서 불투명해 보이는거지 물로 겉 녹이면 가정 얼음보다 훨씬 투명함. 혹시 님 냉장고가 LG특수 냉장고 같이 투명한 얼음 만들 수 있게 특별히 제작된 냉장고인데 본인이 모르는거면 몰라도.
그럼 함 보여줘봐 저 얼음 겉을 물로 녹인 사진을 아니 얼음들 다 물로 녹이면 투명해지지 않냐?
https://m.jewelice.kr/file_data/nemochip/2021/02/23/d125a2b68b9347cf75732f7c4ce70398.jpeg
본문이 아니자너 ㅡㅡ
이건 업체가 찍은거긴한데 이정도 차이남
본문 같이 공장에서 만들어서 파는건 사진 오른쪽 보다 더 투명해...
편의점 얼음컵도 사먹잖아 똑같은거지 뭐
난 저 내모난 얼음 틀 대형크기로 사놔서 냉동고에 항상 얼려둠 진짜 저 큰게 개좋음 표면적이 작은것들보다 작아서 녹는것도 오래걸리고 개꿀임
속이 하얗다고 빨리 녹는건 아니라고 하던데 감성이 다르지..
냉동고에 넣으면 냄새베서 못먹겠드라
그... 청소좀..... 요새 냉장고는 냄새 필터로 잘잡드라
칵테일 마셔보면 알겠지만 저런 큼지막한 얼음이랑 대충 얼린 큐브 얼음이랑 차원이 다르긴함
잘생각하봐 생수가 1000원이야 얼음 900원이먄 가성비아님?
저렇게 깨끗한 얼음 만드려면 가정집에서는 좀 빡셈....
옛날부터 얼음 장수가 괜히 있었던 것이 아니지. 21세기에도 극소수 남아있고.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되는데 돈이 썩어냐냐! 거리는데 얼어붙는 시간도 있고 전기세는 공짜인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시판용 얼음중 하이볼 해먹기 가장 좋은 것. 요게 다른 얼음보다 크기도 크고 잘 녹지도 않아 좋아요.
바에서 동그랗게, 혹은 네모낳게 넣어주는 얼음. 비법이 궁금함 ㅋㅋㅋ
비싼 데서는 바텐더가 직접 깎음
전용틀에 얼리거나 아니면 큰 얼음을 카빙(깍기)하던가
검색해보니 이런 식으로 자른다네 바텐더가 얼음가공 기술도 배워야 되는구나 ;
요샌 팜
바텐더가 어지간히 자부심 있는 거 아니면 요새는 다 틀에 넣어 얼리더라
요샌 네모난 얼음틀 대형크기로 여기저기서 팜
적셔
깔끔하고 큼직한 얼음 만드는거 쉽지 않지
제빙기 사는것보단 낫지
키웠으니 아끼라
그거 구라라고 유튜브에 이미 실험영상들 많던데
그렇구나 알려줘서 감사
이젠 얼음도 브랜드화의 시대인가.
어디 회사 얼음이 좋아?
맞워요~!
고작 900원으로 분위기 낼 수 있는데 씹혜자 아니냐
먹어봐야 알거같군
난 그냥 얼음 볼 케이스에 얼려 마심. 술은 자주안마시고 음료류 위주지만...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음성지원) 이게 매력적인 쇼츠채널
집에서 얼린 얼음은 너무 금방 녹아서 그냥 마트에서 사와서 먹음
집에서 얼음 얼리는거 귀찮아서 3kg짜리 돌얼음 사다두고 먹는데 진짜 편함.
이게 있긴한데
이거 사소한 문제가 너무 천천히 얼어서 24시간 햇는데도 다 안어는 경우가 ㅋㅋㅋ
근데 쿠팡에서 얼음 시킬려고해도 15000원 이상만 배달되지 않냐 ㄷㄷ
헐...얼음은 걍 시원하라고 넣는거 아니었음? 내가 모르는 세계가 또 있었네...
집에서 얼음 얼리면 술맛떨어져서 2000원 주고 돌얼음 사와서 먹음 하이볼해먹으면 개꿀맛
바에서 쓰는 얼음은 새벽 배송으로 업체 주문해다가 재고 쌓아둡니다 엄청 큰 얼음 덩어리를 주문해서 직접 깎는 곳도 있고 어느정도 가공된 4/4얼음 , 3/3 얼음, 스틱얼음 완제품을 사다가 음료 나가기전에 겉면 서리 제거, 모서리 깎는 등 약간의 작업만 거쳐 나가는 곳도 있습니다 술에 얼음이 뭐가 중요하냐 하는데 중요합니다 칵테일 쉐이킹 할 때 쉐이커 안에 그냥 돌얼음 넣는거랑, 3/3 얼음(정사각형 모양) 넣고 흔드는거랑 결과물 차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