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엔 들여서 개인세 데뷔하고 시청자 7천명 찍었다고 기뻐하던 사람이
휴식기간 중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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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함없이 저쪽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
전혀 여유 있게 계속 달릴 수 있었는데, 왠지 그쪽으로 갈 수 없었다.
멈추게 된 계기는 공황발작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바뀌어 지금에 이르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는 나를 억지로 멈추게 한 것 같다.
직감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알지만, 그쪽으로 가지 마라! '라고 전력을 다해 막는 느낌이 엄청나게 느껴졌어요.
내가 좋아하는 귀이개도 그 방향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이쑤시개는 본래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고, 이쑤시개로 사람을 살리고 싶어서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은 다르다.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욕심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아직은 알 수 없는 목적지로 흘러가는 느낌이다. 하루하루가 정말 신기하다.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왔고, 계속 나에게 사명이 있다고, 계속 찾아다녔어요.
드디어 지금 하는 일이 내 사명이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이 길이 남아있는 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은 그것을 찾고 있다.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힘든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최대한 웃으면서 지낼 수 있도록,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고민하고 지식을 쌓고 있다.
이제 꽤나 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고,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세상이 많이 바뀔 것 같다. 어디까지나 직감이다.
일본에 위기가 왔을 때 나도 힘을 보태고 싶다!
단 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만, 이것이 고리처럼 연결되면 가장 강력할 것 같다.
언제까지나 평화롭게 지내면 안 된다.
무식해서도 안 되고, 무관심해서도 안 된다.
윗사람에게 맡길 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맞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한탄만 해서는 안 된다.
자, 나는 도대체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나의 진정한 사명은 무엇일까?
내가 태어난 이유나 사명이 학생 때부터 계속 걸려서 찾아 헤매고, 계속 힘들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만이 알 수 있는,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감각이란 게 있잖아요.
내가 보는 세상의 주인공은 나니까 내 직감을 믿기 전까지는 말이야.
시야를 바꾼 순간, 반짝반짝 빛나고 너무 로맨틱하고 멋진 세상이 되었어요.
'지금'을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살아간다.
lov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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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문의 글을 올리기 시작하더니
미안하지만 이제서야 나도 깨닫게 되었다. 너무 늦어서 부끄럽게 후회하고 있다.
원폭자료관도, 실제 방공호도, 맨발의 겐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전쟁의 무서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전쟁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어리석은 행위다.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전쟁의 무서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
오랜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뉴스를 봤다!
제발 전쟁을 끝내주세요...
희망을 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미국에만 의존하지 말고 일본이 독립적으로 사랑하는 조국을 지켜야 한다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팬데믹은 조작된 것이고, 백신은 인구 바이러스이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진실이고 '현실'입니다.
올리는 글들이 어지러워지기 시작함...
진짜 무슨 일을 겪었던걸까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저런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 지금 조현병으로 병원에 있는데....
온천여행 중에 납치세뇌라도 당한건가
중반에 장문글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막판에 큐어넌화 뭔데 나중가면 랩틸리언의 그림자정부같은것도 믿겠네
온천여행 중에 납치세뇌라도 당한건가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저런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 지금 조현병으로 병원에 있는데....
중반에 장문글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막판에 큐어넌화 뭔데 나중가면 랩틸리언의 그림자정부같은것도 믿겠네
쟤 판떼기 회수당했대
그 맛탱이 간 언동 때문에 문제 생겨서 모델이나 이름 아예 못 쓰게 됐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