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2.7 공개 테스트 서버 신규 빌드에서 아미드랏실에 있는 벨라메스에서 늑대인간의 도시인 길니아스로 향하는 배편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곳을 왕복하는 배의 이름은 '루테란의 추억호'입니다.
이 배의 선장은 탈라르 오크랄론으로, 그는 과거 대격변 전에 있었던 페더문 요새로 향하는 배를 이끄는 선장이었습니다. 단편 소설 겐 그레이메인: 무리의 우두머리에서도 그의 활약상이 보이는데, 그는 포세이큰의 침공 후 길니아스인들을 텔드랏실로 대피하는 일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겐 그레이메인 일가를 구출하기도 하죠.
그와 대화하면 그는 이 배를 이끌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다시 한 번 그레이메인 일가를 방문하고 싶다고 합니다.
루테란의 추억호는 벨라나르와 폭풍협곡 마을을 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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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엘 : 우리가 실수해서 늑대인간이라는게 생긴거같지만 우리가 해결도 해줬으니 용서해줄거지?
사실상 길니아스는 나엘들 식민지행이지 ㅋ
캡틴 레드스컬
나엘 : 우리가 실수해서 늑대인간이라는게 생긴거같지만 우리가 해결도 해줬으니 용서해줄거지?
내...(아니면 다시 저주걸림)
루테란이 그 텔드랏실 항구였던가
근데 길니아스 다시 가서 뭐함 대도시 다시 만들었나?
나엘 식민지
대머리 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