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마구 씌워줄라고(현재 60개, 150개 모아야함)
근데 용군단 와서도 이거 하는 사람 은근 있구나
옛날에는 마상시합 퀘스트(창들고 전용탈것 타고 용사랑 싸우는 퀘스트) 할때 내 체력이 개같이 빠져서 좀 빡샜는데
지금은 쉴드 안켜고 쳐맞아도 피 하나도 안까야서 개 쉬워짐 ㅋㅋㅋㅋ
이거 은근 짜증났었는데.
그리고 용조련술 있으니까 북해쪽 내려가서 크발디르 잡는것도 금방 하네.
지금 와서 보니까 실버문 매타조(십자군 용사 인장 100개)도 안했고
나중에 추가된 빗자루? 도 있는데
솔직히 이거 다하기는 좀 빡셔... 하루 대충 열다서 여서개? 먹는데 그래도 액면가로 150개 모으면 열흘은 노가다 해야하니까.
그나마 십자군 휘장이 있어서 퀘스트 하러 가는건 개쉬워서 다행
업적과 수집품 때문에 과거 컨텐츠 하는사람은 꽤 있지
근데 이게 애완동물같은건 군단때 개뜬금 추가되고 그런것도 있었음.
지금 보니까 격아때도 뭔가 더 추가됬던데 진짜 왜 여기다가 추가를 하지 뜬금없게...
성전사 휘장 있으면 바로 마상시합장으로 귀환하는 기능(30분쿨, 귀환석이랑 쿨/귀환지 공유 안함) 있어서 은빛십자군 휘장 모으는거 해볼만함 이왕 얼음왕관 온 김에 얼왕도 좀 돌아주고 폭풍우 봉우리 평작이라던가, 잃시비 캠핑도 가능하고
잃시비 캠핑은 내가 와우 처음 접은 계기라 안하고 ㅋㅋㅋ 얼왕이야 이제 어둠한도 만들었고 울드아르는 걍 발아니르 만들고 미미론의 머리는 포기(천무는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