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뜬금없긴한데 마이에브 동생이

[암흑 아싸]

상당히 멀쩡하고 올곳으며 실력또한 생각외로 훌륭한놈이였네요.

한때 수라마르의 경비대 대위자리에 오직 노력과 실력으로만 올라갔으며

고대의 전쟁 발발당시 무능한 지휘관 대신 지휘관의 자리에 올라서 브록시가르 사울팽같은 영웅이나 세나리우스같은 반신들과 함께 싸워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한몪 했으며.

티란데가 새로운 군대체계를 조직하자 정작 그때는 지휘관이 되는거라든가 영웅이 되는게 부담스럽고 싫어서 자기 마누라랑 같이 조용한곳 가서 소리소문없이 평범하게 살긴했다만은.

나중에 일리단땜에 반쯤 정신이 나간 마이에브가 명가니 말퓨리온이니 나발이니 다 죽이려드는걸 막기도하고, 부하들도 거의 얼마없는 껍질뿐인 조직이긴하나 잠깐동안은 감시관의 대장으로도 있기도 하는둥.

뭐... 모든 전쟁이란 전쟁에 다 짬밥이 있는 샨드리스보다는 좀 딸릴수도있긴한데. 

그래도 실력하나만큼은 완전 알짜배기 정품인놈인듯?

[아크나이츠]

마이에브가 복수귀지 제로드는 의외로 정상인

[만사가아주귀찮아]

제로드가 나엘중 몇안되는 정상인중 하나

[Warden]

갠적으로 제로드도 진짜 좋아함

[냐이헬게른]

??? : ㅎㅎㅎㅎ 이제 ㅋㅋㅋ 타락을 시켜볼까 합니다 ㅎ

[plios]

와우에서 재정신이면 고통받음....

[루리웹-2354119875]

마이에브나 제로드나 흙수저 가문에서 실력만으로 고위직에 오른 자수성가형 인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