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orce | (IP보기클릭)211.219.***.*** | 18.11.14 00:50
BEST 저는 취향 때문에 탱만 하는데 구할땐 탱님 구하면 탱노예 ㅎㅎ
아무말은 없어도 진행이 잘 안풀리면 심리적 압박이 크죠.
일부러 돌깨지게 진행하진 않지만 '돌깨져도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큰 위안이 되긴합니다.
잘해야 본전인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씩 잘돌아주셨다고 하면 큰 힘이 됩니다. ㅎ
BEST 탱커는 파밍 과정엔 스트레스 받습니다. 빨리 이 구간을 넘어가야 쐐기를 편하게 돌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참. 그리고 10단 이상 주차던. 시간내 클리어든 돌파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탱커는 그냥 편해짐. 단 쐐기 주간에 따라 피토할 기간이 있습니다.
레이드는 어차피 후발주자 탱은 안 써주니 고민할 가치도 없음. 템렙 370은 되야 영웅 울디르에서 탱으로 써줍니다. 그이하는 안 데려가요.
11단부터는 능력과 파티원 실력에 따라 가는거임. 구지 갈 필요가 없음..
탱커는 파밍 과정엔 스트레스 받습니다. 빨리 이 구간을 넘어가야 쐐기를 편하게 돌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참. 그리고 10단 이상 주차던. 시간내 클리어든 돌파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탱커는 그냥 편해짐. 단 쐐기 주간에 따라 피토할 기간이 있습니다.
레이드는 어차피 후발주자 탱은 안 써주니 고민할 가치도 없음. 템렙 370은 되야 영웅 울디르에서 탱으로 써줍니다. 그이하는 안 데려가요.
11단부터는 능력과 파티원 실력에 따라 가는거임. 구지 갈 필요가 없음..
탱이 가장 힘들어요.
공략도 가장 잘 알아야 하고 (탱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가장 공략을 잘 알게 됩니다.),
스펙도 누구보다 먼저 올려야 하고,
차단, 메즈, 이동 경로 등.. 모든 것을 탱을 하게 되면 가장 잘 알게 됩니다.
대신에 그만큼 인정받는 역할 이기도 해요.
단, 레이드에서는 탱 자리를 구하기 힘 듭니다.
쐐기에서는 귀족 입니다.
저는 취향 때문에 탱만 하는데 구할땐 탱님 구하면 탱노예 ㅎㅎ
아무말은 없어도 진행이 잘 안풀리면 심리적 압박이 크죠.
일부러 돌깨지게 진행하진 않지만 '돌깨져도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큰 위안이 되긴합니다.
잘해야 본전인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씩 잘돌아주셨다고 하면 큰 힘이 됩니다. ㅎ
차단하랴 풀링하랴 탱커분들은 언제나 수고가 많조 거기다 맨앞에선다는 중압감도 상당하고요 지는 언제나 탱커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낌
탱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저는 취향 때문에 탱만 하는데 구할땐 탱님 구하면 탱노예 ㅎㅎ 아무말은 없어도 진행이 잘 안풀리면 심리적 압박이 크죠. 일부러 돌깨지게 진행하진 않지만 '돌깨져도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큰 위안이 되긴합니다. 잘해야 본전인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씩 잘돌아주셨다고 하면 큰 힘이 됩니다. ㅎ
탱커는 파밍 과정엔 스트레스 받습니다. 빨리 이 구간을 넘어가야 쐐기를 편하게 돌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참. 그리고 10단 이상 주차던. 시간내 클리어든 돌파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탱커는 그냥 편해짐. 단 쐐기 주간에 따라 피토할 기간이 있습니다. 레이드는 어차피 후발주자 탱은 안 써주니 고민할 가치도 없음. 템렙 370은 되야 영웅 울디르에서 탱으로 써줍니다. 그이하는 안 데려가요. 11단부터는 능력과 파티원 실력에 따라 가는거임. 구지 갈 필요가 없음..
차단하랴 풀링하랴 탱커분들은 언제나 수고가 많조 거기다 맨앞에선다는 중압감도 상당하고요 지는 언제나 탱커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낌
탱이 원래 상황판단을 많이 해야되서 힘들긴 해요
좀 피곤한게 아니라 많이 피곤할텐데...
던전 두어판만 돌아도 피곤......
탱커는 파밍 과정엔 스트레스 받습니다. 빨리 이 구간을 넘어가야 쐐기를 편하게 돌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참. 그리고 10단 이상 주차던. 시간내 클리어든 돌파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탱커는 그냥 편해짐. 단 쐐기 주간에 따라 피토할 기간이 있습니다. 레이드는 어차피 후발주자 탱은 안 써주니 고민할 가치도 없음. 템렙 370은 되야 영웅 울디르에서 탱으로 써줍니다. 그이하는 안 데려가요. 11단부터는 능력과 파티원 실력에 따라 가는거임. 구지 갈 필요가 없음..
탱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어그로의 압박은 먼 옛날보단 나아져서 그나마 괜찮아진 편이긴 하죠 ㅎㅎ;; 쉬운 던전에서야 대충 어그로먹고 달려도 괜찮지만 고단가면 또 진행속도나 파티의 딜, 힐러 템 등등 고려해가며 진행속도도 조절해야하니.. 게다가 레이드에선 자리도 별로 없고..
탱어글 군단때 비하면 반토막나서 그리 여유롭지 않죠 정상적인 상황에서야 그리 문제는 없지만 딸피로 광폭화한 몹들 냅두고 광딜만 올리는 딜러들대신 딸피몹 정리하다보면 어글튀고 폭탄정리안되서 이러저리 폭탄깨고 다니다 보면 어글튀고 하더군요
그래서 탱이 없어요 몸도 마음도 힘드니
네 많이 피곤합니다 그래서 저는 렙업할땐 방특으로 돌다가 던전신청할땐 딜특으로 신청후 입던해서 딜특으로 변경합니다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쐐기 갈때 힐로 갈때는 이런 생각 안 드는데 탱으로 갈때는 솔직히 어느 정도는 봉사한다 마음도 있어요
리분때 딜이 안되서 탱을 시작했는데 군단와서 깨닳았어요, 제일 힘든게 탱이라는 것을.
탱이 인던에서 앞장서고 생존기각보면서 어글끌고 그러는거라 쪼끔 신경쓸게 많긴해요
앞장서는 사람은 언제나 할게 많죠
던전이 아니라 그냥 군도탐험 가도 탱은 피곤하더라고요. 로밍하던 몹이 파티원한테 가는거 잡아오랴 탱킹하랴... 늦게 끝나면 괜히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탱이 가장 힘들어요. 공략도 가장 잘 알아야 하고 (탱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가장 공략을 잘 알게 됩니다.), 스펙도 누구보다 먼저 올려야 하고, 차단, 메즈, 이동 경로 등.. 모든 것을 탱을 하게 되면 가장 잘 알게 됩니다. 대신에 그만큼 인정받는 역할 이기도 해요. 단, 레이드에서는 탱 자리를 구하기 힘 듭니다. 쐐기에서는 귀족 입니다.
차타면 운전자가 제일 피곤한거죠 ㅇㅅㅇ 조수석에서 잠 안오게 말 걸어준다곤 해도 운전하는사람만큼 피곤하진 않잖아여
피곤하기도 엄청 피곤한대 레이드에선 딜러보다 자리구하기 힘든게 탱커라.. 25인중 2자리 고정인대 탱커는 확신없으면 망한다고 맨날 공장들 지인으로 채워버리고 시작하니 걍 인맥없으면 아예 못간다고 보면 됩니다. 뭐 힘든데 보상도 없고 장점도 없고.. 더러워서 떄려치고 걍 딜러하고있습니다 딜러 편하게 묻묻 하고다니니 왜 그고생하면서 탱질했나 싶네요.. 10년넘게 탱질했고 솔직히 재미도 탱이 제일 있긴했는데 나이먹으니 못하겠어요
저는 취향 때문에 탱만 하는데 구할땐 탱님 구하면 탱노예 ㅎㅎ 아무말은 없어도 진행이 잘 안풀리면 심리적 압박이 크죠. 일부러 돌깨지게 진행하진 않지만 '돌깨져도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큰 위안이 되긴합니다. 잘해야 본전인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씩 잘돌아주셨다고 하면 큰 힘이 됩니다. ㅎ
잘해야 본전,,, 큭 공감 합니다.
탱 하면서 글로벌에서 팟 구할때 길팟이라고 좀 써주세요. 들어가니 4인 길팟,,, 10단 주차인데,, 운무 템렙 355 딜러들은 고스펙이라 머 그냥 갔는데,,, 힐량도 그렇고 공략도 미숙하고 머 주차니 그럴려니 했는데(운무가 보스에서 계속 죽길레 좀 짜증나긴했음, 결국 딜러중 한명이 힐스왑함)다 끝나고 운무 해당 던전 일반 영웅 신화 업적이 주르룩~~ (스샷찍고 사사게 올릴려다가) 그냥 수거하셨어요. 하고 나옴,,, 귓으로 한명이 양심이 있는지 죄송하다고 하긴하던데,,, 그것 말고도 많아요 10단 제가 딜량 9.0k 나오는데,, 고흑이 8.2k 머 1상 하긴 했는데,,, 좀 그렇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