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달라 로아만 해도
레잔 - 데빌사우루스
공크 - 라바사우루스
파쿠 - 테러닥스
쟈니 - (멍청한) 사우리드
브원삼디 - 각종 망자
크라그와 - 두꺼비
샤드라 - 거미
세스랄리스 - 뱀, 세스락
토르가 - 거북이, 토르톨란
그랄 - (부활쿨이 안왔는지) 여전히 죽어있지만, 최소한 상어들은 있는 상태
토르칼리 - 공포뿔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있다면 아쿤다랑 킴불입니다.
현재 줄다자르엔 천둥도마뱀이랑 살쾡이가 보이질 않죠. 천둥도마뱀 같은 경우는 그나마 특정 전역퀘 할 때 다 죽어가는 자손에게 폭풍의 힘을 불어넣어 살리는게 가능한데, 그런거 아니면 죽어있는 애들만 보이죠.
살쾡이는 더 심각한게, 그마저도 보이지 않구요.
얘네 둘은 섬기는 사제들만 있고, 그 자손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대격변과 가혹한 환경 때문에 천둥도마뱀과 살쾡이들이 보이지 않는걸까요?
아니면,
아쿤다: 칭송받는 아쿤다에 의해 천둥도마뱀들이 학살
킴불: 나가와의 혈전으로 인해 살쾡이들이 학살
식일까요?
덤.
상황: 엘리산드 시간정지가 걸렸는데, 다음 페이즈 진행하는데, 시간정지가 안풀려서 맞아죽음
???? : 시간은 제멋대로... 사라져버리지
???? : 시간은 제멋대로... 사라져버리지
글세다 아쿤다의 경우에는 후자같은데...
그런데 웃긴게 생각해보면 킴불보다 이미 호랑이 로아는 시르밸라가 있는데 시르밸라는 언급도 없음 아쿤다도 솔직히 언급이 갑툭튀 된거라 아쿤다보다는 아칼리가 나오는게 맞다고 보는데... 애초에 샤드라는 툭하면 죽어버리는데 부활쿨 아칼리는 리분 샤드라는 대격변때 죽었는데 부활한거보면....
가능성 1. 세스랄리스 사원 인트로 대사 보면 외부의 방해요소로 인해 부활쿨이 찼는데도 부활을 못하고있다. 가능성 2. 잊혀졌다. 근데 이게 또 의외로 설득력 있는게, 줄드락 신 살해 프로젝트로 죽은 로아는 줄다자르에서 잊혀진 로아의 이야기라고 따로 기록을 해버리더군요.
볼둔의 피라미드가 파괴되면서 정글이었던 볼둔이 사막화 되었고 그 영향으로 사라진 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