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의 행동은 전쟁을 멈추려 한거라고? 그래서 제이나가 데렉 받고 생각한거? 바인의 안위 생각한게 다지
아.. 호드도 착한 호드가 있구나 호드랑 전쟁 다시 생각해야되나.. 이러지 않음
바인은 지가 그렇게 말하는 평화 협상에 데렉이란 카드를 사용할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음 데렉 넘겨줘서 뭔 이득을 봄??? 자신의 명예로움 증명???
제이나가 바인은 명예롭다 생각한거 말고 이득본게 뭔데? 데렉을 협상에 사용하는건 명예롭지 못해서???
아군 죽인건 퍽이나 명예로운 행동임
거기다가 지금 전쟁에서 밀리면서 죽어나갈 호드군대는?? 전쟁은 실바가 일으킨거니까 실바탓이지 바인탓 아니라고??
그럼 전쟁 끝낼려면 협상을 해야되는데 얼마전에 얼라가 동맹국 왕죽이고 튀어서 호드가 전쟁 지고 있네 그럼 협상카드로 쓸만한게 데렉 밖에 없는데 그걸 걍 넘겨줬네?? 그 덕분에 협상할만한게 없고 결국 전쟁은 계속되겠지??
실바나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데렉을 사용하는 행동은 잴링같은 포세이큰도 질색한 행동이였는데요
도의적 문제
다만 실바나스가 데렉을 이용한 암살 및 테러를 일으키려고 했으니 그걸 파토낸것
시체년보단 낫지 ㅋㅋㅋ
바인 사울팽 코인 타다 떡락했네..
바인 털 색깔 까만색으로 바뀔듯 적군한테 중요한 포로 아무 조건도 없이 넘겨주는 흑우읎제~~
도의적 문제
데렉을 사용하는 행동은 잴링같은 포세이큰도 질색한 행동이였는데요
다만 실바나스가 데렉을 이용한 암살 및 테러를 일으키려고 했으니 그걸 파토낸것
실바나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시체년보단 낫지 ㅋㅋㅋ
호드는 명예타령하다 망할듯...
그 명예가 신생 호드입니다 오그리마는 추방자,방랑자들의 도시이고요
설마요 바인은 포세이큰이 스컬지가 아닌 것을 증명한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