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포주의) 아즈샤라의 목적.

[장미저택]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아즈샤라의 목적.

이번 빌드에서 영원한 궁전의 도감이 많이 추가되었고,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중 막넴인 여왕 아즈샤라의 개요가 추가되었는데, 거기에 아즈샤라의 목적이 나옵니다.

(*여왕 아즈샤라 도감의 개요의 모습.)

그녀의 목적은 느조스를 속박하는 티탄 장치를 해제하려는 것입니다. 블리자드는 전에 8.2 콘텐츠 개요를 발표하면서, 이 전투가 아제로스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전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과연 이 전투는 어떻게 끝나고,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요?

출처 : 경험.

[Esper Q.LEE]

아카마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쫄만 디립다 잡는거 아닐까 싶기도....

[-청일점-]

이번엔 느조스가 아즈샤라를 방패막이로 써서 아즈샤라가 죽지만 속박장치는 해제되서 느조스가 풀려나고

8.3 때 풀려난 느조스 다시 조지러 가려나...?

[_겝스]

"용사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티탄 장치는 결국 해제된다.
해방되는 느조스.
느조스가 풀려나면서 발생한 해일에 용사들은 휩쓸린다.
해일은 그대로 나즈자타를 집어삼키고, 곧이어 아제로스 전역을 덮치기 시작한다.
그 순간 스랄이 주술사로서, 대지의 위상으로서 다시 나서는데...."
라는 식이 뇌피셜 망상해봅니다

[볼셰비키]

식상한 스토리지만 이렇게라도 되서 그나마 정상적이었던 옛날 와우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김도형]

래시온도 갑자기 등장했어

[AlphaGo]

드군 때 굴단 안 끝내고 다음 확팩으로 넘긴 것처럼
느조스도 풀려나자마자 다음 패치에서 바로 잡는 것보단
어떻게든 얼라 호드 분쟁 스토리부터 먼저 매듭지은 다음

느조스는 차기 확팩에서 아제로스 헬게이트 여는 주역으로 띄워주고
잡히게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김도형]

일단 느조스가 그리고 아즈샤라가 나왔을때부터 함대는 거의 박살나니 전쟁을 하지도 못할것 같습니다

[오랄의샤]

느조스는 결국 풀려나겠지 그리고 담 확팩 검은제국 머시기 딱!!!

[홍터프]

또 얼라 호드는 다른 세력 때문에 화해 하겠네...

[김도형]

일단은 그래야겠죠 너무 서로 피해가 많으니깐요

[마이크모하임]

8.3에 캐리비안 해적 2처럼 실바나스랑 느조스랑 맞다이 떠서 자기 희생해서 재봉인하고 끝나는게 제일 이상 적일 듯

[로후궯]

만년동안 뭐했냐

[김도형]

1.일리단에게 여군주 바쉬의 나가병력을 준것
2.나가와 멀록들로 해안지대 공격
3.넬튤론 속박
4.어둠해안에서 말퓨리온과 대치
5.파론디스를 조롱

[청년인물]

아몬이 나루드를 뒤에서 움직였듯이 느조스가 아즈샤랴를 뒤에서 지시한거 였음??

[오랄의샤]

아즈샤라가 느조스에 하수인 아님?

[청년인물]

아즈샤라 성격상 누구 밑에 들어갈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전쟁인도자 영상을 보고 더더욱

[피까마귀]

대지위상이었던 데스윙도 고대신한테 놀아나는 마당에 아즈샤라라고 당할제간은 없어보이네요...

[김도형]

일단 거래를 한편이니 상관보다 파트너정도의 생각을 아즈샤라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김도형]

느조스 부활? 실바나스의 위치가 위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