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켈타스와 알라르라는.. 커플이있었대.
근데 그둘은. 참 이쁜사랑을 했었지..
근데 어느날.. 켈타스의 라이벌이 생긴거야..
그자이름은 바로 일라다리..
일리다리는. 어느날.. 켈타스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어..
"켈타스야 . 오늘 하루만 알라르 빌려주라..
빌려주면 내가 알라르 깨끗이 잊을께" 라고 말을했어..
켈타스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하루만 빌려주기로했지..
근데 .. 자꾸 마음이 불편한거야..
그래서. 일리다리과 알라르를 미행하기로했지..
그둘은. 너무 행복해보였어..
알라르도 일리다리도..
알라르는 나랑있을때보다 더행복해보여 ...
너무 슬펐을때 ...
그둘은.. 작은 여관으로 들어가는거야..
곧바로 켈타스도 쫓아들어갔지..
그리고는.. 살짝열린 문틈새로.. 켈타스는
그둘을.. 몰래 지켜봤어..
근데 둘이 뭐하고있는줄알아 ?
일리다리가.. 긴지식칼하나를 들고.. 자기 목에 같다데며 .. 이렇게 말햇어..
"야.. 켈타스가 좋아 내가 좋아?"
"켈타스"
알라르는. 한시 오차없이 내이름을 말해주었어..
그때 일리다리가 자기목에 칼로 .. 살짝 그었더니
피가 나기 시작했어.. 그때 또다시 말했어
"이래도 켈타스가좋아? "
"응. 나는 켈타스가 좋아 "
그때.. 일리다리가 자기 목에 대고잇던 칼을
알라르 목으로 갔다대는거야....
그러면서 .. 다시 말했지
"이래도? 이래도! 켈타스가 좋아?"
"........."
그때 . 알라르가 뭐라고 말했는줄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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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타스 ... 눈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