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북미 공홈.
8.2 노움과 타우렌 탈것 크기 업데이트.
오늘 PTR 업데이트를 통해 노움과 타우렌 플레이어 캐릭터의 탈것 크기가 변경되었습니다. 오랫 동안 놈과 타우렌이 의도한 것보다 더 큰 탈것을 타고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탈것 크기를 조정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탈것을 탔을 때 많은 작동과 애니메이션 버그를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놈과 타우렌은 이제 탈것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 않습니다. 노움은 이제 실제로 고삐에 손을 댈 수 있으며, 타우렌은 탈것을 탄 상태로 보다 많은 출입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노움 캐릭터의 탈것을 탄 모습의 비교 예시입니다.
변경 전 -
(*변경 전 모습.)
변경 후 -
(*변경 후 모습.)
이 기술로 인해 우리는 일부 종족에서 탈것이 너무 작게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가진 종족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타우렌의 장점중 하나였던 큰탈것이 사라지는건가...
타우렌은 몸집은 큰데 탈것이 작아지면 더 이상해지지 않을려나
잔트가 탈것이 좀 작은 느낌이던데 특히 말이랑 늑대 타보면 말/늑대가 자기 덩치에 비해 넘 큰 주인을 태우고 다녀서 좀 불쌍해보임..
테러닥스 테러윙 타면 플레이어 몸통 작아지는거 좀 바꿔줘
유산 방어구 업데이트 하면서 손을 싹 보는 건가?
호오...
타우렌의 장점중 하나였던 큰탈것이 사라지는건가...
근데 탈것타고 못지나가는곳이 있었던것도 단점
타우렌은 몸집은 큰데 탈것이 작아지면 더 이상해지지 않을려나
잔트가 탈것이 좀 작은 느낌이던데 특히 말이랑 늑대 타보면 말/늑대가 자기 덩치에 비해 넘 큰 주인을 태우고 다녀서 좀 불쌍해보임..
테러닥스 테러윙 타면 플레이어 몸통 작아지는거 좀 바꿔줘
오크 탈것은 타우렌 탈것과 같아야 합니다 'ㅁ'